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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고쿠하라를 지나서 하코네에 있는 아시노 호를 가기로 했다. 

 

맨 마지막 목적지인 유황 온천을 가기 위해서 로프웨이를 타기 위함이었다. 

 

오리보트, 해적선 뭐 다양한 배가 깔려있었으나 해적선만 움직이고 오리보트에는 사람이 없어서 한산했다. 

원래는 여기 근처에 있는 신사까지 가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는 관계상 그냥 돌아가기로 했다.

 

로프웨이가 언제까지 운행할 지를 잘 모르니까 안전빵으로 가야된다고 생각했다. 전 날에 오무로 리프트를 안타고 간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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