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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 폴라 미술관을 지나서 간 곳은 센고쿠하라(仙石原)였다.

 

https://rurubu.jp/andmore/article/8921

 

11月上旬まで楽しめる!秋の箱根・仙石原で風に揺れるススキの草原へ|るるぶ&more.

箱根の秋のお出かけでぜひ行きたいのは、見渡す限りのススキ!18haにもおよぶ斜面をススキの穂が埋め風に揺れるさまは、まるで波がうねるよう。ススキの後には、華麗なジュエリーやガ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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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찍으면 사진이 이렇게 나오는데 해가 지는 타이밍이 아니었고 조금 더 늦게 가야 억새가 더 커지는 거 같았다. 

 

억새와 산의 조합이 뭔가 좋아보여서 찍어봤다.

 

차도가 있는데 억새가 많이 핀 곳은 왼쪽 지역이었다. 

억새 밭으로 들어가련느 사람들이 많았다. 시간이 걸리니까 나는 들어가지 않고 그냥 다음 목적지를 향해 갔다. 

한국에 있었을 때 억새가 많은 울산의 신불산에도 가고 싶었는데, 작년 가을에는 어쩌다가 못가게 됐었다.

 

이렇게 코로나 때문에 여행 자체가 쉽지 않아질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었다. 

 

다른 곳이지만 여기에서라도 비슷한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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