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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시 미술관을 보고 와서 간 곳은 마츠모토 성이었다.

성이 검은 게 특징이고 물에 비치는 게 경치의 특징이다.

성에 들어갈 수는 있는데 그다지 들어가고 싶지는 않았다. 성에 들어가도 딱히 볼 게 없어 보였기 때문이다.

아이즈와카마쓰에서 와카마쓰 성에 들어갔을 때도 그렇게 볼 만한 건 없었기 때문에 그렇겠거니 했다.

성의 왼쪽 방향으로 들어갈 수 있는 다리는 막혀있었다.

닌자처럼 입고와서 코스프레 비슷하게 돌아다니는 애들이 있었다.

밥을 먹고 다시 저녁에 성에 왔다. 라이트업을 특별하게 하는 날도 있기는 한데, 그거는 성의 홈페이지에서 언제 이벤트를 하는 지 확인하고 가야한다.

내가 간 날은 그냥 하얀 불빛을 비추는 것만 하고 있었다.

밤에 오니까 사람이 더 줄어있었다.

물에 비치는 건 오후보다 덜 선명하긴 했다.

둘러보고 있는데 오리 같은 게 하나 있었다.

오리가 보이게 각도를 맞춰봤다.

해자 앞에 있는 물에 물고기들도 많았다.

마츠모토 성을 끝으로 2022년의 여행이 사실상 끝났다. 그리고 12월 초에 한국에 돌아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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