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오늘은 코엑스에서 라인(LINE), 메루카리(mercari), 라쿠텐(Rakuten)의 일본인 직원들이 와서 회사에 대한 설명회 비슷한 것을 열었다.

코엑스 4층에 갔는데 일반 참가자는 거의 없었고, 무역협회에서 진행하는 SC IT 마스터 과정 사람들이 거의 90% 이상이었다. 아마도 그 과정을 수강하는 사람들은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됐나보다.

내 옆자리도 SC IT 마스터 과정인 거 같아서 물어보려고 했으나 하지 않았다.

아무튼 설명회는 시작됐고, 회사에 대해 홍보를 하고 질문을 좀 받고 끝났다. 역시나 자바를 쓸 줄 아는 사람을 많이 뽑는 회사들이었다. 내가 들어갈 만한 회사는 아닌 듯하다. 

무역협회에서도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하니 그걸 지원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설명회가 끝나고 건진 것은 계속해서 공부를 하라는 말과 일본어 능력이 중요하고 영어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

今日はCOEXからラインとメルカリと楽天の日本人の社員が訪ね、会社について説明会のようなことを開かれた。

COEXの四階に行ってルームに入ったが、一般参加者はあまりないし、SC IT マスタの過程に参加している人が多かったと思う。たぶん90%以上はその過程の人だと思う。そして、このイベントに参加しないといけないかもしれない。

私のそばにいる人もSC ITマスタで勉強しているのみたいので、聞きたかったが、聞かなかった。

とにかく、説明会は始めた。会社についてピーアールしたり、質問を受けたりした。会社はJAVAを使える人を採用したいと思った。私はたぶん入れない会社だと思った。TT

貿易協会でも、就職博覧会を開くといったから、そのイベントに志願したいと思った。

説明会が終わった後、思い込んだのは勉強を続いてしないといけないということだった。そして、大手に入るためには、英語も大切だと思う。

 

 

 

728x90

'일기(+일본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8月6日の日記  (0) 2019.08.06
8月5日の日記  (0) 2019.08.06
8月2日の日記  (0) 2019.08.03
7月31日の日記  (0) 2019.08.01
7月25日の日記  (0) 2019.07.31

설정

트랙백

댓글

728x90
SMALL

8월이 되면서 날씨가 많이 더워진 거 같다. 한 3주 동안은 고비가 될 듯하다.

한편, 오늘은 Y모 파견회사에서 합격됐다는 연락이 왔다.

하지만, 가지 않을 거라고 하니까 채용 대행 쪽에서 나에게 뭐라고 한다.

안 갈 거면 뭐하러 지원했냐고 하는데 그 말도 틀린 건 아니지만, 그렇게 따지면 모든 일본취준생이 그 말에 다 해당될 것이다. 여러 개 지원해서 선택해서 가는 게 뭔 잘못인데? 나는 물론 내정은 안 받았지만 파견이 별로라는 결론을 내림.

신경써야 할 것이 많지만 다른 회사 면접을 보기 위해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

8月になって天気が暑くなった。たぶん3週間くらいは大変になるかもしれない。

一方、今日はY派遣会社で合格したという連絡がきた。

でも、私は行かないと言ったが、採用の代行会社からよくない言葉を聞いた。

行かないつもりだったらとうしてこの会社を志願したの?と言われました。

それも正しいと思う。でも、そう考えれば全ての日本就職を望んでいる人は全部この言葉に当てはまる。

いろんな会社を志願し、自分が入りたい会社を選ぶのがどうして間違うことだろう。

まあ、私は内定されないが、派遣会社があまりよくないと結論を出した。

気にしていることが多いから、他の会社の面接を受けて合格するためには一生懸命勉強するしかない。

 

志願(しがん) - 지원

当てはまる - 해당되다

 

728x90

'일기(+일본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8月5日の日記  (0) 2019.08.06
8月3日の日記  (0) 2019.08.03
7月31日の日記  (0) 2019.08.01
7月25日の日記  (0) 2019.07.31
7月24日の日記  (0) 2019.07.29

설정

트랙백

댓글

728x90
SMALL

오늘은 7월의 마지막 날이었다.

7월은 외적으로는 그다지 좋지 못한 달이었다. 면접을 본 것도 다 좋지 않았기 때문에 취직이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8월에도 여러 박람회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준비할 거지만, 연수기간 보다는 공부도 하지 않고 있고 자신감도 하락했기 때문에 조금 쉽지 않을 거 같다.

8월에는 부디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란다.

 

今日は7月の最後の日だった。

7月は外的にあまりよくなかった。面接を受けたことも全部よくないから就職が出来るかという考えができた。

8月にもいろんな博覧会があるので、それを準備しないといけないから一生懸命勉強するしかありません。

私もそれを準備するつもりだが、研修の期間よりあまり勉強しないし、自身感も下がったので心配だ。

8月にはいいことがあったらいいんじあないかなと思った。

728x90

'일기(+일본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8月3日の日記  (0) 2019.08.03
8月2日の日記  (0) 2019.08.03
7月25日の日記  (0) 2019.07.31
7月24日の日記  (0) 2019.07.29
7月23の日記2  (0) 2019.07.28

설정

트랙백

댓글

728x90
SMALL

25일에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카멜리아 힐에 가기로 했다. 

가기 전에 나는 네이버 검색을 통해 인터넷으로 예매를 하면 가격이 싸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J상에게 알려주어 12000원을 절약할 수 있었다.

어제(24일)보다 빨리 일어나서 아침으로 라면 등을 먹고 카멜리아 힐로 출발했다. 도착하고 나서는 여러 곳에서 사진을 찍었다. 카멜리아라는 말은 동백꽃인데 겨울에 피는 꽃이기 때문에 겨울에 오는 게 나았을 거 같다.

게다가, 날씨도 흐렸기 때문에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물론 내 스마트폰이 구형이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말이다.

카멜리아 힐을 다 둘러보고 카페에서 조금 쉬다가 수영을 하기 위해 해수욕장 쪽으로 갔다.

근처의 펍에서 피자를 먹었는데 내가 다른 사람 거를 먹어버렸다. 미안했지만, 그 후에 치킨으로 퉁치는 정도로 끝나서 다행이다.

나는 수영을 하지 않고 숙소로 돌아와서 할 일을 하고 샤워를 하고 치킨을 시켰다. P상은 먼저 돌아갔다. 우여곡절 끝에 치킨과 수영팀이 돌아와서 치킨과 맥주, 과자를 먹고 놀았다. 이렇게 사실상 마지막 날이 끝났다. 뭔가 다녀온 곳은 적었지만 먹고 놀고 하는 것은 나름 재미있었다.

 

----

25日には朝早く起き、カメリアヒールという場所に行くことになった。行く前、私がネイバーという韓国のポータルサイトで前売りをしたら値段が下がることをわかったので、Jさんに教えてあげ、12000ウォンぐらい安い値段で楽しめるようになった。

昨日より早く起き、ラーメンを食べ、出発した。ついた後は、写真を撮りながら花見をした。

カメリアという言葉はツバキ(椿)だった。椿は冬に咲く花だからちょっと写真を撮るのがうまくいかなかった。

たぶん、私の携帯電話が旧型だからそうかもしれない。

花見が終わってカフェでちょっと休み、泳ぐために海水浴場に行った。

近くにあるパブでピザを食べたが、私が間違って他の人のピザを食べてしまった。悪かったが、後でチキンをおごったから、それでよかったと思う。

私は水泳をせずに家に戻どり、仕事をし、チキンを注文した。Pさんは先に帰った。

紆余曲折の末で、水泳のチームがチキンを持ち帰って、夜ご飯を食べた。

その最中でビールやお菓子を食べながらたくさん話した。それで私たちの旅行が終わった。行ってきたところは少なかったが、話しながら遊んで結構楽しかった。

 

 

728x90

'일기(+일본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8月2日の日記  (0) 2019.08.03
7月31日の日記  (0) 2019.08.01
7月24日の日記  (0) 2019.07.29
7月23の日記2  (0) 2019.07.28
7月27日の日記  (0) 2019.07.28

설정

트랙백

댓글

728x90
SMALL

7월 29일 일기도 생략하고 24일 일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24일에는 전날 새벽 4시까지 술을 먹고 5시에 잠을 자서 결국 늦게 일어나게 되었다.

아침겸 점심으로는 P상이 끓여준 김치찌개를 먹었다.

오후에는 제주도의 중심부 근처를 여행했다. 차가 2대여서 도도톳김밥이라는 곳에 가서 점심겸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가는 도중에 섭지코지라는 곳도 들렀다.

하지만, 날씨가 너무 흐려서 제대로 보이지 않아 금방 나오게 됐다.

도도톳김밥에 도착하고 톳을 넣은 김밥과 흑돼지를 넣은 김밥도 먹었다. 흑돼지 김밥이 맛있었다. 그 후 카페 하도섬이라는 곳에서 사진을 찍고 놀다가 소심한 책방이라는 곳에 들러 책을 보고 다시 숙소로 돌아갔다. 돌아가는 길에 일행 중 한 명이 지갑을 잃어버리기도 했고 로드킬도 있을 뻔 했으나 재미있었던 하루였다. 

다들 지쳐서 이날은 조금 빨리 취침을 했다.

 

---

7月29日の日記も省略し、24日の日記を書くことにします。

24日には昨日の飲み会が朝5時に終わったから遅く寝て遅くに起きました。
朝ご飯でPさんが作ったキムチチゲを食べた。

午後にはジェジュ島の中心部を旅行した。車が二つなので、도도톳김밥という店に行きくことになって昼ご飯を食べた。私たちはその店に着く前、섭지코지というところも行って来た。でも、天気が悪くて景色がよく見えなかった。それで、すぐ出て、도도톳김밥に行きました。

その店でのりキンパプと黒豚のキンパプを食べた。黒豚のキンパプがおいしかった。

その後は、カフェハドソムというところに行った。そこで写真を撮ったり、遊んだりした。

カフェを出、小心な本屋という本屋に行き、本を見て家に戻りました。帰る道、一行の中で財布を落とした人もあったが、もう一度行って確認して見つけました。そして、ロードキールも起きそうな事件もあったが、幸いに避けました。その日はみんな疲れてちょっと早く寝ました。

 

幸いに(さいわいに) - 다행히

ロードキール - 로드킬(일본에는 없는 단어 인 듯)

小心な(しょうしん) - 소심한

728x90

'일기(+일본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7月31日の日記  (0) 2019.08.01
7月25日の日記  (0) 2019.07.31
7月23の日記2  (0) 2019.07.28
7月27日の日記  (0) 2019.07.28
7月23日(にじゅうよっか)の日記(수정)  (0) 2019.07.24

설정

트랙백

댓글

728x90
SMALL

28일에는 일기 쓸 만한 것이 없어서 제주도를 여행 했을 때의 일기를 쓰기로 했다.

23일에는 오후 6시 5분 비행기를 타고 7시 30분 정도에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내리는 순간 느낀 것은 정말 습하다는 것이었다. 그래도 비가 오는 것보다는 나았지만, 제주도에 대한 환상이 확 깨지는 순간이었다. 

그 뒤에 공항을 나와서 쭉 걸어서 게스트하우스가 있는 곳까지 갔다. 바다쪽에 가까운 게스트하우스인데 버스로 가도 결국에는 꽤 걸어서 가야하기 때문에 그냥 걸어서 갔다.

게스트하우스에 6인 도미토리로 방을 선택했으나 나 말고는 아무도 없었다. 먼저 나는 사라봉공원에 올라가기로 했다.

사라봉공원에서 야경 사진을 찍고 돌아와보니 다른 사람이 불을 다 꺼놓고 자고 있어서 나도 조용히 일을 하고 잠을 잤다.

 

-----

28日にはあまり書きたいことがないので、ジェジュ島を旅行した時のことを書くことにしました。

23日には午後6時5分のジェジュ行きの飛行機に乗りました。7時30分ぐらいにジェジュ国際空港についた。

外に出たとき、暑さを感じました。

湿っぽい天気でした。雨が降っている方より大丈夫だったが、ジェジュ島について持っているファンタジーが破れた。

その後、空港を出、ゲストハウスまで歩いて行った。海の近くにあるゲストハウスなので、バスに乗って行っても結局は、結構歩いて行かないといけないからそう決めた。

ゲストハウスの部屋は6人部屋でしたが、誰もいなかった。

まず、私は사라봉公園に行くことにした。ここで夜景の写真を撮り、帰ると他の人1人が寝ていた。電気も消しているからわたしも静かに仕事をした。それが終わった後、寝た。

728x90

'일기(+일본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7月25日の日記  (0) 2019.07.31
7月24日の日記  (0) 2019.07.29
7月27日の日記  (0) 2019.07.28
7月23日(にじゅうよっか)の日記(수정)  (0) 2019.07.24
7月22日の日記  (0) 2019.07.23

설정

트랙백

댓글

728x90
SMALL

오늘로 제주도 여행이 끝났다.

제주도를 처음 가는 것이라 많이 기대했었으나, 날씨는 좋지 않았다.

만약에 다시 오게 된다면 나는 가을에 올 거라고 마음먹었다.

그래도, 술도 먹고 많이 이야기하고 드라이브도 해서 재미있었다.

모두들 재미있게 놀아줘서 고마웠고 전주에 언젠가 가면 볼 수 있기를 바란다.

 

----

今日ジェジュ島の旅行が終わった。

ジェジュ島は初めてなので、たくさん期待していますが、天気が悪かったから残念でした。

もし、私がもう一度行くことになったら、秋に行くことがいいと思い込みました。

でも、酒をたくさん飲みながら、話したり、ドライブしたりして楽しかった。

みんな私と遊んでくれて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また、全州で会いたいと思った。

 

728x90

'일기(+일본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7月24日の日記  (0) 2019.07.29
7月23の日記2  (0) 2019.07.28
7月23日(にじゅうよっか)の日記(수정)  (0) 2019.07.24
7月22日の日記  (0) 2019.07.23
7月21日の日記  (0) 2019.07.22

설정

트랙백

댓글

728x90
SMALL

오늘은 여러 가지를 하느라 정말 바쁜 하루였다. 

잠이 오지 않아서 전날도 4시간도 안 잔 것 같았기에 피곤했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것을 했다.

먼저, 여행에 가기 위한 짐을 싸고, 가방을 챙기는 작업에 이어 하필이면 면접이 있었기 때문에 스카이프의 면접을 준비 해야만 했다. 면접 준비는 딱히 하지 않았지만, 과거 스카이프 연결이 안 되어 면접을 망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생각해서 여러 번 전화를 걸면서 되는 지 아닌 지 확인했다.

면접 시간이 오후 3시, 비행기는 오후 6시라서 애매했는데 수트를 입어야 하니 집에 보고 가는 게 깔끔했으나 비행기에 늦을 수도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그나마 집보다 김포공항까지 가까운 학교에서 스카이프 면접을 봤다.

면접은 나름대로 하긴 했으나 뭔가 아쉬웠다. 아무튼 그렇게 면접을 끝내고 여행지에선 쓰지도 않을 수트를 캐리어에 넣고 빠르게 이동해서 시간을 맞출 수는 있었다.

 

---

 今日はいろんなことをしたので、本当に忙しかった。

昨日は寝られないから、4時間ぐらいしか寝ていなかった。それで、疲れていましたが、しようがなかった。

まず、旅行に必要なものを選んで荷物をつめた。

そして、かばんを準備し、面接もあるからスカイプの面接を準備しないといけなかった。

面接の準備はあまりしなかったんですが、先日スカイプの通信状態がよくなかったので、面接をすべた経験を思い出し、何度も電話をして連結ができるかどうかを見た。

面接の時間が午後3時、飛行機は午後6時に出発するから曖昧でしたが、スーツを着ないといけないので家で面接を受けた後、行く方がよかったがしようがなかった。

家より学校から空港まで行くのが近いので、そこで面接を受けることにしました。

面接は普通ぐらいだったが、なんか残念でした。とにかく、面接の後、早く荷物を包み、空港に行って間に合えた。

728x90

'일기(+일본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7月23の日記2  (0) 2019.07.28
7月27日の日記  (0) 2019.07.28
7月22日の日記  (0) 2019.07.23
7月21日の日記  (0) 2019.07.22
7月はつかの日記  (0) 2019.07.21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