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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러 가지를 하느라 정말 바쁜 하루였다. 

잠이 오지 않아서 전날도 4시간도 안 잔 것 같았기에 피곤했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것을 했다.

먼저, 여행에 가기 위한 짐을 싸고, 가방을 챙기는 작업에 이어 하필이면 면접이 있었기 때문에 스카이프의 면접을 준비 해야만 했다. 면접 준비는 딱히 하지 않았지만, 과거 스카이프 연결이 안 되어 면접을 망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생각해서 여러 번 전화를 걸면서 되는 지 아닌 지 확인했다.

면접 시간이 오후 3시, 비행기는 오후 6시라서 애매했는데 수트를 입어야 하니 집에 보고 가는 게 깔끔했으나 비행기에 늦을 수도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그나마 집보다 김포공항까지 가까운 학교에서 스카이프 면접을 봤다.

면접은 나름대로 하긴 했으나 뭔가 아쉬웠다. 아무튼 그렇게 면접을 끝내고 여행지에선 쓰지도 않을 수트를 캐리어에 넣고 빠르게 이동해서 시간을 맞출 수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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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今日はいろんなことをしたので、本当に忙しかった。

昨日は寝られないから、4時間ぐらいしか寝ていなかった。それで、疲れていましたが、しようがなかった。

まず、旅行に必要なものを選んで荷物をつめた。

そして、かばんを準備し、面接もあるからスカイプの面接を準備しないといけなかった。

面接の準備はあまりしなかったんですが、先日スカイプの通信状態がよくなかったので、面接をすべた経験を思い出し、何度も電話をして連結ができるかどうかを見た。

面接の時間が午後3時、飛行機は午後6時に出発するから曖昧でしたが、スーツを着ないといけないので家で面接を受けた後、行く方がよかったがしようがなかった。

家より学校から空港まで行くのが近いので、そこで面接を受けることにしました。

面接は普通ぐらいだったが、なんか残念でした。とにかく、面接の後、早く荷物を包み、空港に行って間に合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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