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오래간만에 오늘은 스터디를 했다.
원래는 면접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을 적어서 거기에 대한 답변을 말하고 서로 어떤 지 것을 할까했는데 그냥 흐지부지되어서 각자 해야할 일을 하게 되었다. 나는 면접에 나올 법한 질문에 대해 내 생각을 적었고, 글쓰는 일을 했으며 N상은 기업에 이력서를 적는 일을 했다.
아무튼 그렇게 6시가 되었고, 해야할 일을 완전하게 마무리 하지는 못했지만 집에 돌아가게 되었다. 집에 돌아가서 밥을 먹고 나니 8시 30분 정도가 되면 잠이 오게 된다. 그래서 자버렸다.
아무튼, 어떻게 해도 나는 잠을 늦게 자니까 미리 조금 자 놓는 것이 오히려 나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서 잠을 잤고 10시 정도에 일어났다.
23일에는 제주도에 가기로 되어 있어서 준비를 해야할 거 같다. 스카이프 면접이 3시에 있어서 애매하긴 한데 학교에서 시험을 보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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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久しぶりにスタディをしました。
元々は面接でよく聞かれる質問についてかくことを目指し、それをもっと前に準備したいとおもいましたが、それはできなかった。たぶん面倒なことだからそのようになったと思う。
結局、私は面接でよく言われる質問の自分の答えを書いたり、仕事をしたりした。
Nさんは会社に送る履歴書を書きました。
とにかく、6時になった。仕事はまだまだですが、家に帰ることになりました。家でご飯を食べたら、8時30分になり眠りが来た。23日にはチェジュに行くことになって準備をしないといけない状況だ。スカイプの面接もあるから間に合うことが難しいかもしれない。それで、学校で面接を受けるつもり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