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오늘은 코엑스에서 라인(LINE), 메루카리(mercari), 라쿠텐(Rakuten)의 일본인 직원들이 와서 회사에 대한 설명회 비슷한 것을 열었다.
코엑스 4층에 갔는데 일반 참가자는 거의 없었고, 무역협회에서 진행하는 SC IT 마스터 과정 사람들이 거의 90% 이상이었다. 아마도 그 과정을 수강하는 사람들은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됐나보다.
내 옆자리도 SC IT 마스터 과정인 거 같아서 물어보려고 했으나 하지 않았다.
아무튼 설명회는 시작됐고, 회사에 대해 홍보를 하고 질문을 좀 받고 끝났다. 역시나 자바를 쓸 줄 아는 사람을 많이 뽑는 회사들이었다. 내가 들어갈 만한 회사는 아닌 듯하다.
무역협회에서도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하니 그걸 지원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설명회가 끝나고 건진 것은 계속해서 공부를 하라는 말과 일본어 능력이 중요하고 영어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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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COEXからラインとメルカリと楽天の日本人の社員が訪ね、会社について説明会のようなことを開かれた。
COEXの四階に行ってルームに入ったが、一般参加者はあまりないし、SC IT マスタの過程に参加している人が多かったと思う。たぶん90%以上はその過程の人だと思う。そして、このイベントに参加しないといけないかもしれない。
私のそばにいる人もSC ITマスタで勉強しているのみたいので、聞きたかったが、聞かなかった。
とにかく、説明会は始めた。会社についてピーアールしたり、質問を受けたりした。会社はJAVAを使える人を採用したいと思った。私はたぶん入れない会社だと思った。TT
貿易協会でも、就職博覧会を開くといったから、そのイベントに志願したいと思った。
説明会が終わった後、思い込んだのは勉強を続いてしないといけないということだった。そして、大手に入るためには、英語も大切だと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