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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에서의 둘째날은 대덕산이라는 태백산 근처의 산에 가는 것이었다.

대덕산에는 검룡소라는 곳이 있는데, 그 곳은 한강의 시작점이 되는 곳이라고 한다. 매일 3000톤의 물이 나오는데 그 물이 나오는 광경은 확인할 수 없다고 한다. 여기에 전설이 있는데 옛날에 이무기가 용이 되기 위해서 어쩌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는데 마을 사람들이 이무기를 보고 두려워서 돌로 이무기 서식처를 막아놨다는 전설이 있다. 그래서 물이 생기는 것을 보지는 못하고 폭포 등이 흐르는 것을 보고 오는 것에 그쳤다.

한편, 검룡소에는 한강물의 근원의 반대쪽에는 낙동강물의 시작점이 있다고 한다. 그날 산에는 비가와서 거기까지 가보지는 못했고 검룡소의 한강물이 나오는 곳만 보고 갔다.

나름 볼만했고, 하루에 출입인원이 제한되어 있는 곳이었다. 거기서 사진을 찍고, 비가 온다고 해서 빨리 내려가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 이후에는 명상과 요가를 했는데, 졸려서 명상 시간에 두 번 잠이 들었다.

4시간 동안 요가와 명상을 하고 저녁을 먹었는데 고기를 굽고 술을 먹는 날이었다. 나는 누구와도 친해지지 못해 아웃사이더로 앉아서 고기와 맥주만 먹었다. 그러다가 8시 정도에 숙소 쪽으로 올라갔는데 인바디와 안마의자를 고기먹을 때 옆 자리에 있던 사람과 가서 이용했다. 그 뒤 나는 부업하러 컴퓨터실에 가서 컴퓨터를 했다. 다들 술을 아주 오랜만에 먹는 것처럼 먹었다. 역시 나랑 안 맞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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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山での二日は대덕山という태백山の近くにある山にいくことだった。

대덕山には검룡소というところがあるが、それは、한강の水源地だそうだった。毎日3000トンの水が出るところそうだ。その水が出ることは見えなかった。ここには伝説があると聞いた。昔、おろちが龍になるために移してここまで行くことになった。でも、村の人たちがおろちが怖くって住むところを封鎖することにしたという伝説だ。

それで、水ができるのが見えなかった。滝だけ見えるので、そこを見てきた。

一方、검룡소には한강水の水源があるんだ。そして、反対の方は낙동강水が始まるところがあるそうだ。神聖なところだ。その日は山に雨が降っているので、검룡소で한강水がでるのを見て行った。

結構景色がよかった。一日に出入できる人数が制限されているところだった。そこで、写真を撮り、あめがどんどん降っているので、早く帰り、昼ご飯を食べた。午後には瞑想とヨガをしたが、私は眠くて寝てしまった。

4時間ヨガと瞑想をして、夕ご飯を食べた。肉を焼いて酒を飲む日だった。私は誰とも親しくならずに、座って肉とビールを飲んだ。その後、8時ほどに私の部屋に上がる道にインバディと按摩椅子を夕ご飯の時隣で一緒に食べた人と利用した。後で、私は副業をするためにコンピュータルームに入ってコンピュータをした。みんな久しぶりにお酒を飲むように飲んた。やはりそれは私と合わない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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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은 태백산국립공원에서 주최하는 힐링캠프에 다녀왔다.

학교 홈페이지에서 안내문이 떠 있길래 그냥 7월 초에 지원하고 잊고 있었는데 추첨 결과 내가 가게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냥 혼자 가게 됐는데 대부분 다 아는 사람들끼리 오고 몇몇 학교 출신만 있는 것으로 보아 나는 그냥 조용히 있다가 가기로 했다.

어차피 행사도 한국 취업과 관련된 행사였기에 나는 오지말 걸 하고 후회했으나 캠프가 끝나고 주는 내일로 바우처를 받기 위해 그냥 있었다.

첫 날에는 면접 스킬에 대한 것을 배우면서 원데이 면접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태백산국립공원과 조금 관련이 있는 공공기관 취업자들이 자신의 취업에 관한 썰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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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13日はテベク山国立公園から開かれるヒーリングキャンプに行って来た。

学校のホームページで案内知らせがいるので、ただ7月上旬に志願した。忘れていたが、抽選の結果、私が行くことにした。とにかく、私は一人で行くことになったがほとんどの人が知り合いと行き、少数の学校だけいることを見て、私は静かにいることにした。

どうぜ、イベントも韓国での就職に関することだったので、私は後悔したが、キャンプが終わる時、私に挙げる내일로 바우처をもらうためにいた。

最初の日は面接のスキールを教えてくれた。一日面接に関する授業を受けた。その後、テベク山国立公園と関係がある公共機関社員のはなしを聞きながら自分の就職ストリーを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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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월드잡프렌즈라는 곳에서 개최한 일본 IT 업계 설명회에 다녀왔다.

4개 회사가 회사 설명회를 하고, 10월 31일에 채용에 지원할 수 있는 행사였다.

나는 참가 신청할 때 면접을 볼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있어서 면접을 바로 보는 줄 알았는데 그게 가능할 거 같지는 않아보였지만, 수트를 입고 갔다. 하지만, 모두 편하게 입고 와서 부끄럽게 되었다. 

아무튼 회사의 설명회를 들었는데, 기술보다는 다른 면을 보는 회사가 많았던 것 같다.

가족같은 회사를 꿈꾸는 회사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으로는 채용기준을 알 수가 없어서 약간 아쉽기도 했다. 결국 일본어라도 잘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4개 회사 전부 지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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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ワールドジョブフレンズというところが開かれた日本IT業界の説明会に行って来た。

四つの会社が参加し、10月31日から採用に志願出来ることを聞きました。

私は参加を申し込んだとき、面接を受ける会社を選ぶメニューがあるので、当日面接だと思いました。

でも、心の中にはそれができるはずがないと思ったが、スーツを着て行った。

そこは誰もスーツを着なかったので、恥ずかしくなった。

とにかく、会社の説明会を聞いたが、技術より社員になり、楽しめる人材を探しているはずだった。

家族のような会社を望んでいる会社もあったからだ。それだけでは採用の基準がわからないので、ちょっと残念だと思った。結局日本語の能力を養うことから始めないといけないと思った。

私は四つの会社全部エントリーシートを出すつもり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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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월 17일에 면접을 봤던 2개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니이가타에 있는 회사에서는 불합격의 연락이 왔다. 残念ながら가 꼭 들어가더라.

다른 ITC사에서는 한일관계가 안 좋아서 좋아지면 나중에 연락을 주겠다고 하신다.

내정된 것도 아닌데 2차 면접을 나중에 연락을 주겠다고 하시니 사실상 탈락인 듯하다.

7일에는 면접 겸 설명회가 있는데 쉽지 않을 듯하다. 

군대 후임이 있는 회사도 좋고 다른 회사도 좋아보이는데 내가 잘해야 갈 수 있는 것이기에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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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7月17日に面接を受けた二つの会社から連絡が来た。

新潟にある会社は不合格の連絡が来た。残念ながらが必ず入っていた。

他の会社ITC社は後韓日関係がよくなる時連絡をしてあげると書いてあった。

内定されていることもないが、どうして日韓関係が影響を与えるのかわからない。

たぶん、私は落ちそうだ。明日は面接兼説明会があるが、よくないかもしれない。

軍隊の部下がいる会社もいいし、他の会社もいいと思うが、私が一生懸命しないといけない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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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우 쉽지 않은 하루였다.

주식시장의 상황도 매우 좋지 않았고, 그에 대한 대응도 아쉬웠기 때문이다.

그냥 모든 면에서 멘붕이 올 법한 날이었다. 하지만, 투자를 하다보면 이런 날이 많이 있기 때문에 웃어넘길 수도 있겠으나, 6일도 그다지 녹록치 않아 보이기에 걱정이다. 어렵다 모든 게

7일에는 IT회사 설명회가 있고, 도쿄 박람회에서 면접을 본 회사는 면접 후 2달이 지났는데, 이제 엔트리 시트를 쓰려고 한다. 하지만, 집중이 안 되어서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일본취업을 접어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드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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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とてもよくない一日でした。

株式市場もよくなかったし、それに対応することもいい結果にならなかったので、残念でした。

全ての面からメンタルトレーニングができなかった日だtった。でも、投資をしたらこんな日が多いから、笑い飛ばすしかないと思う。

明日もあまりよくないかもしれないからしっかり準備しないといけない。すべてのことが難しい。

7日にはIT会社の説明会があり、東京博覧会で面接を受けた会社は面接が終わって2月くらい経ったが、まだエントリーシートを書いているからおかしいと思う。とにかくいろんなことで集中ができないから大変だ。

日本で就職するのをやめる方がいいかなという気分もで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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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코엑스에서 라인(LINE), 메루카리(mercari), 라쿠텐(Rakuten)의 일본인 직원들이 와서 회사에 대한 설명회 비슷한 것을 열었다.

코엑스 4층에 갔는데 일반 참가자는 거의 없었고, 무역협회에서 진행하는 SC IT 마스터 과정 사람들이 거의 90% 이상이었다. 아마도 그 과정을 수강하는 사람들은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됐나보다.

내 옆자리도 SC IT 마스터 과정인 거 같아서 물어보려고 했으나 하지 않았다.

아무튼 설명회는 시작됐고, 회사에 대해 홍보를 하고 질문을 좀 받고 끝났다. 역시나 자바를 쓸 줄 아는 사람을 많이 뽑는 회사들이었다. 내가 들어갈 만한 회사는 아닌 듯하다. 

무역협회에서도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하니 그걸 지원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설명회가 끝나고 건진 것은 계속해서 공부를 하라는 말과 일본어 능력이 중요하고 영어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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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COEXからラインとメルカリと楽天の日本人の社員が訪ね、会社について説明会のようなことを開かれた。

COEXの四階に行ってルームに入ったが、一般参加者はあまりないし、SC IT マスタの過程に参加している人が多かったと思う。たぶん90%以上はその過程の人だと思う。そして、このイベントに参加しないといけないかもしれない。

私のそばにいる人もSC ITマスタで勉強しているのみたいので、聞きたかったが、聞かなかった。

とにかく、説明会は始めた。会社についてピーアールしたり、質問を受けたりした。会社はJAVAを使える人を採用したいと思った。私はたぶん入れない会社だと思った。TT

貿易協会でも、就職博覧会を開くといったから、そのイベントに志願したいと思った。

説明会が終わった後、思い込んだのは勉強を続いてしないといけないということだった。そして、大手に入るためには、英語も大切だ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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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 되면서 날씨가 많이 더워진 거 같다. 한 3주 동안은 고비가 될 듯하다.

한편, 오늘은 Y모 파견회사에서 합격됐다는 연락이 왔다.

하지만, 가지 않을 거라고 하니까 채용 대행 쪽에서 나에게 뭐라고 한다.

안 갈 거면 뭐하러 지원했냐고 하는데 그 말도 틀린 건 아니지만, 그렇게 따지면 모든 일본취준생이 그 말에 다 해당될 것이다. 여러 개 지원해서 선택해서 가는 게 뭔 잘못인데? 나는 물론 내정은 안 받았지만 파견이 별로라는 결론을 내림.

신경써야 할 것이 많지만 다른 회사 면접을 보기 위해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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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になって天気が暑くなった。たぶん3週間くらいは大変になるかもしれない。

一方、今日はY派遣会社で合格したという連絡がきた。

でも、私は行かないと言ったが、採用の代行会社からよくない言葉を聞いた。

行かないつもりだったらとうしてこの会社を志願したの?と言われました。

それも正しいと思う。でも、そう考えれば全ての日本就職を望んでいる人は全部この言葉に当てはまる。

いろんな会社を志願し、自分が入りたい会社を選ぶのがどうして間違うことだろう。

まあ、私は内定されないが、派遣会社があまりよくないと結論を出した。

気にしていることが多いから、他の会社の面接を受けて合格するためには一生懸命勉強するしかない。

 

志願(しがん) - 지원

当てはまる - 해당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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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월의 마지막 날이었다.

7월은 외적으로는 그다지 좋지 못한 달이었다. 면접을 본 것도 다 좋지 않았기 때문에 취직이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8월에도 여러 박람회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준비할 거지만, 연수기간 보다는 공부도 하지 않고 있고 자신감도 하락했기 때문에 조금 쉽지 않을 거 같다.

8월에는 부디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란다.

 

今日は7月の最後の日だった。

7月は外的にあまりよくなかった。面接を受けたことも全部よくないから就職が出来るかという考えができた。

8月にもいろんな博覧会があるので、それを準備しないといけないから一生懸命勉強するしかありません。

私もそれを準備するつもりだが、研修の期間よりあまり勉強しないし、自身感も下がったので心配だ。

8月にはいいことがあったらいいんじあないかなと思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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