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유튜버, 빈민가 잠입에 비판(20/02/08)

youtu.be/afTXvxMmXxM

現地メディアによりますと映像を投稿したのは日本人で30歳の男性ユーチューバーです。

현지 미디어에 의하면, 영상을 올린 것은 일본인으로, 30세의 남성 유튜버입니다.

 

男性は去年12月リオデジャネイロの貧民街ファベーラを訪れ、銃を持ったギャングのメンバーと見られる男と一緒に写真を撮ったり銃を構えたりした映像を youtube に投稿しました。

남성은 작년 12월 리우데자네이루의 빈민가 파벨라를 방문하여, 총을 가진 갱의 멤버로 보이는 남자와 같이 사진을 찍거나 총을 겨누는 자세를 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男性が訪れた場所では先月軍警察の捜索の際に4人が死亡していて非常に危険な行為だ、などと批判の声が上がっています。

남성이 방문한 장소에서는 전달에 군경찰의 수색 때에 4명이 사망하여 굉장히 위험한 행위다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映像を投稿した目的について男性は恐怖はあったが本物のスラム街がどんなものなのか伝えたかったなどと説明しています。

영상을 올린 목적에 대해서 남성은 공포가 있었지만, 진짜 슬럼가가 어떤 것인지 전하고 싶었다는 등의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단어

ユーチューバー - 유튜버

ギャング - 갱

貧民街(ひんみんがい) - 빈민가

捜索(そうさく) - 수색

恐怖(きょうふ) -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