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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관련 저널인 Proceedings of National Academy of Science라는 곳에서 다른 용도의 약제와 화합물 중에서 9가지 물질이 코로나의 감염을 방지하거나 체내에 바이러스 증식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AI 영상 판독기로 판단하여 FDA 승인을 받은 치료제와 화합물 1400가지 효과를 시험했었고, 의약품에서는 17개 물질이 코로나 감염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한다.

 

줄기세포에서 유래한 간, 폐 세포 등의 세포에 시험했을 때에 건강보조 식품으로 판매 중인 락토페린을 비롯한 아홉 가지 물질이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조나단 섹스턴(미시건 대학교) 박스에 의하면 락토페린이 코로나 예방에 효과가 높았고, 전파력이 강한 변이에도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이게 확실한 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임상시험을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락토페린은 너무 흔한 물질이라 아무거나 갖다 붙여도 관련주가 될 거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 그냥 23일 주목받았던 종목만 추려본다.

 

국제약품은 락토페린 원료를 쓰는 페미밸런스 플러스라는 제품을 제조하고 판매한다고 하여 상한가를 갔다. 국전약품이라는 다른 종목은 다른 이슈로 코로나 관련주가 됐는데 얘는 국제약품이다.

 

국제약품은 작년 코로나 초기에는 마스크 관련주로 조금 주목을 받기도 했었다. 

 

바이오솔루션은 락토페린 배양액 특허가 있다고 하여 주가가 올랐으나 그렇게 길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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