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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타이어로 만든 샌달, 컵 환경 배려 제품(21/07/28)
일본 뉴스 해석
2021. 7. 3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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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こちらのコップは小さく折りたためて持ち運ぶのにも便利です。
이 컵은 작아지도록 접어넣을 수 있어서 들고다니기에도 편리합니다.
西武池袋本店は繰り返し使えたり廃材を再利用したりした商品を集めた売り場を展開しています。
세이부 이케부쿠로 본점은 계속해서 사용하거나 폐자재를 재이용하거나 하는 상품을 모아 파는 곳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繰り返し使えるうえ折り畳んで持ち運びしやすいコップやストロー、廃タイヤを再利用したサンダルなど環境に配慮した雑貨や食品、化粧品およそ400種類を取り揃えています。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접어서 들고 다니기 편한 컵이나 빨대(스트로우) 폐 타이어를 재이용한 샌달 등 환경을 배려한 잡화나 식품, 화장품 및 400종류를 갖추고 있습니다.
環境問題や社会問題への意識が高まるなか、20代から30代の女性をターゲットに百貨店で買い物をする機会が少ない客層の取り込みを狙います。
환경문제나 사회문제에의 의식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20대부터 30대의 여성을 타겟으로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기회가 적은 고객층을 공략하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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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取り揃える(とりそろえる) - 모든 걸 갖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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