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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々に消費税率を引き上げるのが有効というのがIMFの見解です。

서서히 소비세율을 올리는 것이 유효하다는 게 IMF의 견해입니다.

 

IMFは今年の報告書で高齢化が進む日本について、働ける世代が減る一方で、高齢者が増えるため年金や医療費などが増え続け、国の財政運営が厳しくなると指摘しました。

IMF는 올해 보고서에서 고령화가 진행중인 일본에 대해서 일할 수 있는 세대가 주는 한편, 고령자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연금이나 의료비 등이 계속 늘어나 국가의 재정운영이 빡세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そして、こうした費用を賄うには消費税率を2030年までに15%、さらに、2050年までには20%まで段階的に引き上げつべきだと提言しています。

또한, 이러한 비용을 마련하는 것은 소비세율을 2030년까지 15%, 이어서 2050년까지는 20%까지 단계적으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また、日銀が掲げる物価上昇率2%の目標ついては賃金が上がれば達成できるという見解を示しました。

또한, 일본은행이 내세우는 목표인 물가상승률 2%에 대해서는 임금이 올라가면 달성 가능하다는 견해를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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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徐々に(じょじょに) - 서서히(한자도 서라는 한자를 두 번 쓴다. 한국말이랑 매우 비슷)

賄う(まかなう) - 마련하다

提言(ていげん) - 제언, 주장한다는 게 더 맞을 듯

賃金(ちんぎん) - 임금(왕 할 때 임금 말고)

 

코로나 재정 지출이 많아지자 소비세(한국의 부가가치세)를 15%까지 올려야 된다는 이야기를 흘리고 있는 상황. 

 

그걸 보니 2019년에 이런 발언을 했던 IMF가 생각난다. 그렇게 되면 더 쉽지 않아질 듯하다. 공공부문을 줄이고 세금을 줄이는 게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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