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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는 3차 전체 회의를 열고 특별과제 중의 하나로 새만금을 골랐다고 한다.

 

지역균형발전특위는 정운천 부위원장과 김경안 전 선대본부 새만금특별위원장을 중심으로 태스크 포스형식 새만금 발전 기획단을 구성하여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 새만금 특별위원회 대통령 직속 설치, 운영, 새만금 특별회계 조성, 국제투자진흥지구 도입,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 착공 및 핵심 인프라 구축,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을 논의할 거라고 한다.

 

근데 매 정권마다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실제로 된 거는 거의 없다. 그냥 대놓고 작전이라고 봐야할 거 같다. 새만금 관련주는 회사의 본사가 근처에 있는 회사들인데 모헨즈가 대표적이다. 박원순 관련주였다가 박원순이 없어지고 새만금으로 엮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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