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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aOlFZgye5U

国会議員に毎月支給される100万円の文書通信交通滞在費をめぐり日本維新の会、国民民主党は日割での支給を可能とする法改正を次の国会で目指す考えを示しました。

국회의원에 매월 지급되는 100만엔의 문서통신교통체재비를 둘러싸고, 일본유신회 국민민주당은 일당으로 지급 가능하도록 하는 법개정을 다음 국회에서 할 의향을 드러냈습니다.


おかしいと思いますのでここについては日割法案これを維新の議員案として提案するという。これも維新だけじゃなくて与党もですね。これぜひ賛成してもらいたいんですね。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여기에 대해서는 일당으로 주는 법안을 유신회 의원안으로 제안한다. 이것도 유신 뿐 아니라 여당도 말이죠 이걸 부디 찬성해줬으면 합니다.


今10万円をもらえるもらえないという議論がいっぱい出ている中で日割の給付が可能となる法改正は実現したい。

지금 10만엔을 받을 수 있을 지 말지를 계속 의논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당 급부가 가능하도록 법개정을 실현하고 싶습니다.


維新と国民民主は10月の最終日31日に当選した新人議員にも文通費が100万円満額支給されたことを問題視していて来月の臨時国会で法改正したい考えです。

유신회와 국민민주당은 10월 최종일 31일에 당선된 신인의원에도 문통비 100만엔이 전액 지급된 것을 두고 문제시하고 있어서 다음 달 임시국회에서 법개정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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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설명

 

10월 31일에 중의원 선거가 있었는데 여기에서 새로 당선된 신인의원이 90여명 정도 있다. 나머지는 기존 현역 의원.

 

위에 나온대로 국회의원들에게 한 달에 100만엔어치(영수증 안내도 되는 돈) 문서통신교통체재비(줄여서 문통비)를 주는데 신인의원에게도 10월분 문통비를 100만엔을 입금했다.

 

신인들은 31일 밤 늦게 당선이 결정됐고, 어떤 사람은 11월 1일이 넘어서야 결정된 사람들도 있는데, 만 하루도 안되는 시간 국회의원을 했다고 100만엔을 받는 게 이상하다면서

 

일본유신회의 신인의원은 오노 타이스케(작년에 도쿄도지사 선거에도 출마함) 의원이 이의를 제기했고, 같은 당 의원들 각자 100만엔을 당에 모아서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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