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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소재와 장비 이설 작업을 하는 와이엠씨가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533억원 영업이익은 57억원, 당기순이익은 52억원이었다. 상세 내역을 보면, 디스플레이 소재나 부품 쪽은 많이 줄어들었는데 용역 매출로 때운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소재는 1분기에 87억원으로 작년 총 합계 500억원 정도보다 많이 줄어들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부품은 매출액이 65억원으로 작년 1년 전체 310억원 정도(1/4 하면 78억원) 보단 나쁜 거 같다.

 

수주잔고는 450억원 정도다.

와이컴의 성적은 좋은 편이다. 매출액이 1분기에 58억원에 순이익이 10억원이었다. 1년 전보다 매출액이 30% 정도 늘어났고, 순이익은 60% 정도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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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엠씨가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일이 바빠서 별로 체크를 안했는데 빨리 발표했었다.

 

매출액은 533억원, 영업이익은 57.6억원, 당기순이익은 52억원이었다. 1년 전에 비해서 증가율이 나쁘지는 않은데 OLED 관련 열기가 식으면서 그렇게 좋은 주가는 아닌 듯하다.

SiC 사업을 하는 와이컴도 매출액이 179억원으로(작년 기준) 15% 정도 늘어났지만 당기순이익이 22.3억원으로 10% 줄어들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4.1조원 정도를 OELD에 투자한다고 하는데 뭐 그렇게 큰 금액이 아니다. 2016년에 애플향 중소형 OLED 투자할 때가 한 20조원인데 였던 걸로 아는데 그거에 비하면 뭐...

 

추가 해체 관련 수주를 기대해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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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소재 및 반도체 업체 와이엠씨가 실적을 발표했다. 아직 삼성디스플레이 등으로 LCD 이설 수주 같은 거는 없었다. 이제 이설 매출액이 다 나와서 수주잔고에 아무 것도 없는 상태가 됐다.

 

아무튼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433억원으로 1년 전에 비해서 13% 정도 줄었다. 영업이익은 37억원이었고 당기순이익은 32.7억원이었다.

 

1년 전에 비해서 순이익은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매출액에서 디스플레이 소재를 보면, 2분기까지 내수가 157억원이다. 1년 전 2021년의 전체 디스플레이 소재 내수 매출액이 226억원이었으니까 3,4분기가 1,2분기랑 똑같다고 가정하면 314억원이니 큰 성장폭이기는 하다.

 

다만 디스플레이 이설 매출이 이제 당분간 없을 거라는 게 단점이다.

반도체 사업을 하는 와이컴은 실적이 그렇게 나아지지는 않았다. 매출액 76억원, 순이익은 9.7억원이 됐다. 순이익이 거의 45% 늘어났지만, 금액 자체가 원래 작았어서 효과가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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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엠씨의 1분기 실적 나쁘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막 좋지도 않기는 하다.

 

1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478억원, 영업이익 45억원, 당기순이익은 38억원이다.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 당연히 크게 올라가기는 했는데, 매출액에 영향을 준 게 용역 관련 매출액이라는 게 있다.

디스플레이 소재는 126억원,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부품은 약 68억원, 기타와 용역이 232억원, 반도체 등이 51억원이었다.

딱 1년 전에 나온 2021년 1분기 실적을 보면, 디스플레이 소재가 108억원에서 126억원으로 약 17% 늘어났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품은 그렇게 크게 늘어나지 않았고, 반도체 등의 상품도 거의 똑같은 51억원 매출액이 나왔다. 그다지 큰 변화가 없고 용역 빨로 실적이 좋아진 듯하다.

용역의 수주잔고는 88억원에 불과하다. 삼성디스플레이가 남은 LCD라인을 철수할 경우에는 긍정적인 영향이 있기는 할 거 같다. 

1분기에 와이엠씨의 자회사 와이컴은 매출액 39억원, 순이익 6억원을 기록했다. 1년 전에 비해서 순손익이 4배 정도 올라가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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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엠씨의 자회사 와이컴의 실적이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개되었다.

 

와이엠씨가 가진 지분율이 48%인 와이컴은 실리콘 카바이드 링을 생산하고 있어서 반도체 관련 기대감이 있는데 실적이 꽤 크게 나아졌다. 작년 매출액 153억원, 당기순이익 24.5억원이었다. 당기순이익이 2.5배로 늘어났다.

 

작년 4분기만의 실적은 매출액 45억원, 당기순이익 8억원이었다. 4분기 매출액이 전체 매출액의 30% 정도를 차지하는 걸 보니 꽤 나쁘지 않아보인다.

회사의 매출액은 사실상 디스플레이 시설 용역이 좌우하는 상황이다. 디스플레이 소재, 부품이나 반도체 매출액이 아주 큰 변화는 없다. 디스플레이 소재는 2019년도 회계기보단 늘었지만 2020년에 비하면 감소.

 

반도체, 디플 부품은 계속 늘고 있기는 한데 아주 큰 비율은 아니다. 반도체가 와이컴이 포함된 거 같은데 2020년에 비해서는 거의 제자리인 수준이긴 하다.

 

삼성이 OLED TV를 출시하는 게 회사에 얼마나 도움될 지와 디스플레이 장비 이설 수주가 있느냐가 회사의 주가에 큰 영향을 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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