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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조사연구 센터(SSRC)라는 곳에서 인터넷 조사를 통해 국정관련 여론 조사를 진행했다. 전에 했던 조사는 3월 5일에 했었어서 3개월 만에 조사를 한 것이라고 한다.

내각 지지율은 31%로 3달 전 조사보다 6%포인트 오른 수치라고 한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54%로 7%포인트 줄어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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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3개 정당 지지도는

1위 자민당 25%(-3%P)

2위 일본유신회 12%(+3%P)

3위 입헌민주당 7%(-1%P)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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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의 생활로 돌아가고 싶은 지(마스크 쓰는 거나 이런 걸 위주로 의미하는 듯)​에 대한 거는 원래대로 돌아가길 바란다가 32%, 어느 정도 제한이 필요하다가 59%였다. 나이가 어릴 수록 코로나 전의 생활로 돌아가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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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세는 양쪽이 44%로 동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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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은 실외, 실내에서 마스크를 그대로 쓴다가 35%, 밖에서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기회가 늘었지만, 실내에서는 착용을 계속한다가 34%, 실내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을 일이 늘었다가 2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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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나 사건에 휘말릴까에 대한 불안은 62%가 느낀다고 했고, 15%는 아니라고 했으며 23%는 무응답, 어느 쪽도 아니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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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가노현에서 총을 들고 농성하여 4명 정도 사망했던 사건도 영향이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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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에 대한 불안은 77%가 느끼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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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정권 저출산 정책에 대해서는 기대한다가 19%로 3개월 전보다 2%P 증가, 기대하지 않는다는 57%였다. 3개월 전에는 61%로 이번에 4%P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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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정책의 재원 마련을 사회보험료 인상으로 일부 충당하는 건 73%가 반대, 11%가 찬성. 3개월 전에는 이런 얘기가 없었어서 비교 대상 데이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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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히로시마에서의 기시다 대응을 평가한다가 42%, 아니다가 2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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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은 41%가 강화해야 한다. 23%는 강화할 필요 없다. 33%는 몰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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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중의원) 해산 후 총선거 시 비례대표에 어느 정당을 넣겠느냐에 대해서는 자민당이 21%, 일본유신회가 15%, 입헌민주당이 9%, 몰라가 3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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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중의원 선거에서 야당 제1당이 어느 당이 될 거냐에 대한 것은 일본유신회가 46%, 입헌민주당이 21%, 몰라-무응답이 34%였다. 반올림 때문에 합계가 101%가 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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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총리가 누가됐으면 하냐에 대한 답은 1위는 지금 총리 기시다 후미오로 291명(19%)이 답했고, 2위는 137명이 선택한 고노 타로(9%), 3위는 59명이 선택한 이시바 시게루, 4위는 56명이 선택한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 5위는 55명이 선택한 고이즈미 신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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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는 없다-모른다. 17%는 무응답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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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사는 전국 6000만명의 18세 이상의 사람들로부터 무작위로 메일을 보내서 답한 1502명의 결과를 토대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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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포인트라고 해서 주로 NTT 통신사 회원들이 쓸 수 있는 포인트이지만 적립을 잘해줘서 다른 사람들도 많이 써서 회원이 많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 회원 6000만명 중에서 무작위 추출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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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src.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