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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d2upZEbu78

好きな子の同士で結婚したはずなのに夫婦となり一緒にいる時間が増えると相手を嫌だと感じることが多くなるのかもしれません。

좋아하는 사이끼리 결혼했지만 부부가 되어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 상대가 싫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아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既婚女性1000人を対象に旦那が嫌いですかとアンケート調査をしたところ、およそ2割が嫌いと答えました。

기혼여성 1000인(30~59세)을 대상으로 남편이 싫습니까?라고 앙케이트 조사를 한 결과 약 20%가 싫다고 답했습니다.


夫婦関係の変化について街の人が。

부부관계의 변화에 대하여 길가의 사람이 답하길

 

ケンカすることもなくなりました。

싸울 일도 없어졌습니다.


前は許せていたことが許せなくなっていたりとか、なんかちょっと家にいると出て行ってくれないかなとか。

전에는 용서했던 게 용서가 안된다거나 뭔가 좀 집에 있으면 나가있어 주지 않을까 하는 것.


邪魔な感じあるんで、やっぱり体がでかくて邪魔。

방해되는 느낌이 있어서, 역시 몸도 커서 방해가 되고


狭い部屋だと特に邪魔だし、何もしないから。

좁은 방이면 더 방해되고 또 아무것도 안하니까


恋愛しているときは「好き好き大好き」で済むだけと生活するようになるとそれだけじゃ足りないことが多いと思うし。

연애하고 있을 때에는 좋아해 사랑해 이렇게 끝나지만 같이 살게 되면 그것만으로 부족한 때가 많아서.


こちらの結婚30年目の女性は夫のある変化に。

이 결혼 30년째인 여성은 남편의 어떤 변화에.

 

やっぱりもう年だよね。

역시 오래됐죠.


かっこよかったのよ。今より全然かっこよかったよね。若いころ。

옛날엔 멋있었죠. 지금 보다 완전 멋있었죠. 젊었을 때

 

随分変わるもんだよね。情なとこもあるよね。今更分かれてもしょうがないし。

많이 바뀌는 거죠 뭐. 정든 것도 있죠. 이제와서 헤어질 수도 없고.

 

この結果に夫は。なんか求めすぎるのは良くないですよね。

이 결과에 대하여 남편들은 너무 많이 바라는 거는 좋지 않아보이네요.


割り切っていいところだけ見て上げて。

딱 잘라서 좋은 것만 봐줬으면.

感謝の気持ちだけですね。男としては。今まで通りが一番だと思います。なにか急に優しくしたりすると逆に疑われるんで。

감사한 마음만 있죠 남자로서는. 지금까지 대로가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뭔가 갑자기 잘해주거나 하면 거꾸로 의심받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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