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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신차 온라인 판매 시작(21/10/4)
일본 뉴스 해석
2021. 10. 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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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マホひとつで見積もりから契約まで購入に必要なすべてができます。
스마트폰 하나로 견적부터 계약까지 구입에 필요한 모든 게 가능합니다.
ホンダは日本の自動車メーカーで初めて国内で新車のオンライン販売を始めました。
혼다는 일본 자동차 메이커 중에서 처음으로 국내에서 신차를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걸 시작했습니다.
車を受け取る際に販売店を訪れる以外全ての手続きをスマホやパソコンで行えます。
차를 받으러 갈 때 판매점에 방문하는 것을 빼면 모든 절차를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感染症対策でできるだけ人との接触を避けたいというニーズにも応えます。
코로나 대책의 일환으로 가능한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싶어하는 수요를 고려하였습니다.
手続きの手軽さをPRして車離れが進む若い世代につながることも狙っています。
절차를 가볍게하는 것을 PR하여 차를 잘 안사는 젊은 세대에 어필하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都内の84の店舗で4つの車種対象に始め、徐々に拡大していくということです。
도내의 84개 점포에서 4개의 차종을 대상으로 시작하여 점차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합니다.
輸入車ではアメリカのテスラやドイツのBMWがすでにオンライン販売を始めています。
수입 차 중에서는 미국의 테슬라, 독일의 BMW에서 이미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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