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https://youtu.be/8VbvBZ63yfY

木村拓哉さんと工藤静香さんの次女kokiさんが映画デビュー 。
기무라 타쿠야씨와 쿠도 시즈카씨의 차녀 코키상이 영화 데뷔

 

ホラー界の巨匠も太鼓判です。

호러(공포) 계의 거장도 흥행보장수표 입니다.

 

モデルのkokiさんが主演を務める作品とは。牛首村。
모델 코키상이 주연을 맡은 작품은 바로 소머리마을(우시쿠비무라).

犬鳴村、樹海村につづく恐怖の村シリーズ第3弾。

이누나키무라, 밀림이 이어지는 공포의 마을 시리즈 제3탄.  

 

今回もホラー界の巨匠、清水忠監督が手がけるこの作品は北陸に実在する最恐の心霊スポットが舞台だといいます。 
이번에도 호러 계의 거장인 시미즈 타카시 감독이 만드는 이 작품은 호쿠리쿠지역에 실재하는 최고 무서운 심령 스팟이 무대라고 합니다. 

 

清水監督はkokiさんについて

시미즈 감독은 코키상에 대해


ミステリアスな存在感と物おじしない物腰。

미스테리어스한 존재감과 겁을 내지 않는 언행.

 

時折、垣間見せる負けん気に大きな魅力を感じています。

때때로 틈을 보이는 지지 않으려는 경쟁심에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そのkokiさんは、いただいた役と向き合いながら清水監督からの言葉をしっかり聞き、一生懸命頑張りたいと思います。

그 코키상은 맡은 역에 집중하면서 시미즈 감독의 말씀을 새겨들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

단어

太鼓判(たいこばん) - 흥행보장 수표

巨匠(きょしょう) - 거장

樹海(じゅかい) - 밀림, 수해

最恐(さいきょう) - 최고의 공포라고 해야할 듯. 사전엔 없다.

物おじ(ものおじ) - 겁을 냄

物腰(ものごし) - 사람을 대하는 태도, 언행

垣間(かきま) - 울타리의 빈 틈

時折(ときおり) - 때때로, 가끔

負けん気(まけんき) - 지기 싫어하는 마음

728x90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