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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と富士通は5Gの次の通信規格6Gに必要な光通信技術、IOWNの開発で業務提携を結ぶと発表しました。

NTT와 후지쓰는 5G 다음 통신 규격인 6G에 필요한 광통신기술, IOWN의 개발에 업무제휴를 맺기로 발표했습니다. 

 

IOWNとはこれまでの通信に比べて100分の1の消費電力で125倍の大容量の伝送が可能で、自動運転や映像技術などが大幅にレベルアップするとされています。

IOWN이라는 것은 여태까지의 통신에 비교했을 때 100분의 1의 소비전력으로 125배의 대용량의 전송이 가능하며, 자동운전이나 영화기술 등이 대폭 레벨업될 것이라고 합니다. 

 

NTTは2030年代の実用化を目指して、光技術に強みを持つ富士通と開発を進めます。

NTT는 2030년대 실용화를 목표하고 있고, 광기술에 강점을 가진 후지쓰가 개발을 진행합니다.

 

5Gでは中国など海外勢に後れをとっていて、両社は6Gの開発を急いで対抗する考えです。

5G에서는 중국 등의 해외보다 뒤쳐져있어서 양사는 6G의 개발을 빨리하여 대항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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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光通信(ひかりつうしん) - 광통신 / 光技術(ひかりぎじゅつ) - 광기술

後れをとる(おくれをとる) - 뒤지다, 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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