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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기레기들이랑 텔레그램 사기꾼들이나 세력들이 선취매한 종목 아니면 기사조차 띄워주지 않는 게 현 주식시장의 현실이다.

 

파워로직스도 내놓고 갈륨 사업을 하는 자회사가 있는데도 보도를 안하더니 펩진 관련주로 에스텍파마를 언급하지도 않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펩진은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인 위고비의 바이오시밀러 공정 개발을 해서 파트너사를 물색한다고 알려져 있는 회사다.

 

에스텍파마는 펩진이 과거에 티앤케이바이오이노베이션이라는 이름일 때부터 투자해서 11.2만주 약 4%대의 지분을 갖고 있다. 이것도 한 6년 정도 됐다.

그러한 회사가 있음에도 기레기, 텔레 리딩방, 세력들이 선취매를 안했는지 뉴스도 안나오고 있다.

 

에스텍파마가 처음에 펩진(당시 티앤케이바이오이노베이션)의 지분을 샀을 당시에는 노화가 안되는 약을 개발한다는 허무맹랑한 약을 팔았는데 지금은 대표도 김태국에서 다른 사람으로 바뀐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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