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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XMgO9TijJ8

食べ残しや売れ残りなどの食品ロスについて農林水産省は2019年度の日本の廃棄量が前の年より5%減少し570万トンだったと発表しました。

먹다 남은 음식, 팔다 남은 음식 등의 식품 로스에 대해서 농림수산성은 2019년도 일본의 폐기량이 전년 대비 5% 감소하여 570만톤이었다고 발표했습니다.


2019年度の日本の食品ロス570万トンのうち家庭から出たのが261万トン、レストランやコンビニなど事業活動に伴って発生したのが309万トンでした。

2019년도의 일본의 식품 로스 570만톤 중에서 가정으로부터 나온 게 261만톤, 레스토랑, 편의점 등 사업활동에 따른 발생량이 309만톤 이었습니다.


前の年と比べると5%の削減となり、調査を始めた2012年度以降で最も少ない量となりました。

전년과 비교했을 때 5% 삭감되어 조사를 시작한 2012년도 이후 가장 작은 양이 됐습니다.


2019年に食品ロスの削減を推進する法律ができたことで、認知度が上がり、削減への取り組みが進んだことなどが要因だということです。

2019년에 식품 로스의 삭감을 추진하는 법률이 생긴 걸로 인해 인지도가 올라가서 삭감에 대한 대응이 진행된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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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廃棄量(はいきりょう) - 파기량

認知度(にんちど) - 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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