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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쓰쿠바 대학에서 비행중인 드론에 지상에서 부터 전자파를 사용해서 직접 전기를 공급하는 기술의 실용화에 길을 열었다고 한다.

 

대학에서 진행한 실험에서는 주파수가 28GHz의 5G마이크로파를 이용해서 80cm의 높이에서 호버링하는 드론에 30초간 전력공급을 했다고 한다.

 

여태까지 무선전력 공급에 사용하는 전자파는 주파수가 2.45~5.8GHz대 였다고 한다. 이번에는 주파수가 더 높은 전파로 공급이 가능해지면서 더 높은 곳에 나는 드론 등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넘어서 우주에서 태양광, 태양열 전력을 모아서 지상으로 쏴주는 것으로 나중에 발전하게 될 수도 있겠다.

https://www.tsukuba.ac.jp/journal/technology-materials/20210707140100.html

 

空中のドローンへの5G電磁波ワイヤレス給電実験に成功 - TSUKUBA JOURNAL

(Image by Montri Nipitvittaya/Shutterstock) 次世代のモビリティ(輸送・移動手段)として、小型無人機「ドローン」や電動垂直離着陸機「空飛ぶクルマ」が注目されています。しかし、それらの多

www.tsukuba.ac.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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