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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X9Ef2QdZGBI

消費増税の後も店内と持ち帰りで同じ料金です。

소비세 증세 뒤에도 가게 안에서 먹는 것과 포장이 같은 요금입니다.

 

牛丼チェーン最大手のすき家は来月一日の消費増税以降、税率が上がる店内飲食の本体価格を6円値下げして店内も、持ち帰りも同じ税込350円に据え置くと発表しました。

최대 규동 체인인 스키야는 다음 달 1일 부터 시작되는 소비세 증세 이후 세율이 올라가는 점내 음식의 본 가격을 6엔 내리기로 하여 가게 안에서 먹는 것과 포장을 같은 가격인 세금 포함 350엔으로 두기로 발표했습니다.

 

すきやでは店内飲食の客が多く、実質値下げで顧客をつなぎとめる狙いです。

스키야에서는 가게 안에서 먹는 고객이 많아 실질가격 하락으로 고객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을 노린 겁니다.

 

牛丼チェーンでは吉野家が本体価格を維持して店内と持ち帰りで税込価格を別にする方法で検討するなど、各社で方針が分かれています。

규동 체인에서는 요시노야가 본 가격을 유지하여 가게 안과 포장의 세금포함 가격을 다르게 하는 방법을 검토하는 등 각사 방침이 나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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店内(てんない) - 점내

持ち帰り(もちかえり) - 포장해가다, 들고 돌아가다

最大手(さいおおて) - 가장 큰 기업

本体価格(ほんたいかかく) - 본 가격

据え置く(すえおく) - 움직이지 않도록 놓다, 그대로 두다

実質(じっしつ) - 실질

顧客(こきゃく) - 고객

維持(いじ) - 유지

方針(ほうしん) -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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