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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관련주에 이어서 천연가스 관련 종목들도 주가가 펌핑되고 있다.

 

이유는 이스라엘 앞바다 쪽에 어마어마한 양의 가스가 매장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로부터 탈피하기 위해 재고를 많이 쌓아놓아서 엄청난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는 하지만, 언제까지 그럴 지는 모르겠다.

 

가스 관련 종목은 보통 가장 강한 게 대성에너지 혹은 지에스이인데, 요즘에는 대성에너지가 조금 더 강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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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이제는 천연가스 가격이 오른다고 한다.

 

옛날에 박호두 해외선물하던 시절에는 천연가스사면(매수 포지션) 맨날 떨어지더니 그가 해외선물을 접자 계속 오르는 추세다. 최근 1년 가격을 봐도 뭐 적게 오른 수준은 아닌 거 같다. 

 

천연가스도 최근 계속 상승세를 기록해서 1년으로 보면 100%를 조금 넘는 상승률이었고, 특히 최근 상승률이 높은 편이다. 

 

그러면서 그냥 천연가스 관련주라고 이 종목 저 종목 갖다 붙이기를 하는 중이다. 

 

서울가스는 상한가를 기록했는데, 대장주라고 할 수 밖에 없겠다. 작년 결산 배당이 주당 16750원이었다고 한다. 작년 후반 주가가 거의 9만원 정도였으니까 배당률만 따지면 18%를 넘는 수준일 거 같다. 근데 이 배당은 그냥 일시적인 배당일 것으로 보인다.

 

서울가스 외에도 대성산업도 주가가 오르기는 했는데 보통 대장주만 상한가가고 2등주는 상한가 못가는 게 보통이기에 상한가는 당연히 찍지 못했다. 그외에도 부산가스, 인천도시가스 등의 가스 회사들이 있다. 

 

근데 천연가스 말고 다른 원자재도 많이 오르는데 굳이 천연가스만 파는 것은 그렇게 좋지는 못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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