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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마트가 2024년말 까지 무인 점포를 1000개까지 늘린다고 한다.

통상 점포처럼 3000개 품목을 취급할 수 있는 점포라고 한다. 원래는 사람이 상주해야 된다는 규제가 있었는데 20년에 법이 바뀌어서 무인점포 운영이 가능해졌다고 한다. 인구 감소로 사람 부족을 무인점포로 해소하려는 의도로 바뀌었다고.

상품 보충시에 순회 교체가능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상품을 넣을 때만 왔다갔다해도 된다는 의미인가?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고객은 전용 게이트로 들어가서 물건을 고르고, 카메라와 계산할 때 계산대에 올려놓는 물건의 무게로 가격을 정해서 계산한다고.

관련 시스템은 JR동일본, 패밀리마트도 출자한 Touch To Go라는 회사의 노하우를 이용. 미국에서는 아마존고가 무인 편의점을 하고 있는데 26개까지 올라갔으나 9월 현재 22개로 줄었다고 한다.

 

CCTV 관련 회사들에게는 긍정적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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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LPTFfarVdk

商品を手に持っているだけで合計金額を教えてくれます。

상품을 손에 들고 가는 것만으로도 합계금액을 알려줍니다.


ファミリーマートは西武新宿線中井駅前に客が店を出るまで店員と接触することのない無人決済の店舗をオープンしました。

패밀리 마트는 세이부 신주쿠선 나카이역 앞 지점에 고객이 가게를 나올 때까지 점원과 접촉하지 않는 무인결제 점포를 오픈했습니다.


天井に付けられた56台のセンサーカメラが客と商品の動きを追いかけるため、客が商品を持ってレジの前に立つだけで合計金額が表示されます。

천정(천장)에 붙은 56대의 센서 카메라가 고객과 상품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것으로 고객이 상품을 갖고 레지(계산대) 앞에 서는 것만으로 합계금액이 표시됩니다.


コンビニ業界で深刻化する人手不足に対応する狙いがあるということでファミリーマートは来年度以降無人決済の店舗を増やす方針です。

편의점업계에서 심각해지는 인력부족에 대응하려는 노림수가 있는 것으로 패밀리마트는 내년도 이후 무인결제 점포를 늘릴 방침입니다.

 

나중에 근처에 갈 일이 있으면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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