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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부담금 내년엔 한 가구에 1만엔 넘어(21/03/25)
일본 뉴스 해석
2021. 9. 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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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生可能エネルギーから生み出された電気は大手電力会社が国が決めた価格で買い取ることが義務付けられていてその費用の一部が電気料金に上乗せされています。
재생가능 에너지로부터 만들어진 전기는 대기업 전력회사가 국가가 정한 가격으로 매수하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어서 그 비용의 일부가 전력요금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経済産業省はその上乗せ額が来年度は標準的な家庭で年額¥10,476になると発表しました。
경제산업성은 그 덧붙인 가격이 내년도에는 표준적인 가정(월 260KWh)에서 년에 10476엔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脱炭素社会に向けて再生可能エネルギーの比率が上がることから今後、国民負担は一段と増えることが予想されますが、再エネの買い取り期間は20年で終わるため、今後10年でピークを迎える可能性もあるということです。
탈탄소 사회를 맞아 재생가능 에너지의 비율이 올라가는 것으로부터 앞으로 국민부담은 당분간 증가할 것이 예상되지만, 재생에너지의 매수 기간은 20년으로 끝나기에 앞으로 10년 동안 피크를 맞이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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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上乗せ(うわのせ) - 덧붙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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