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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은 태백산국립공원에서 주최하는 힐링캠프에 다녀왔다.

학교 홈페이지에서 안내문이 떠 있길래 그냥 7월 초에 지원하고 잊고 있었는데 추첨 결과 내가 가게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냥 혼자 가게 됐는데 대부분 다 아는 사람들끼리 오고 몇몇 학교 출신만 있는 것으로 보아 나는 그냥 조용히 있다가 가기로 했다.

어차피 행사도 한국 취업과 관련된 행사였기에 나는 오지말 걸 하고 후회했으나 캠프가 끝나고 주는 내일로 바우처를 받기 위해 그냥 있었다.

첫 날에는 면접 스킬에 대한 것을 배우면서 원데이 면접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태백산국립공원과 조금 관련이 있는 공공기관 취업자들이 자신의 취업에 관한 썰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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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13日はテベク山国立公園から開かれるヒーリングキャンプに行って来た。

学校のホームページで案内知らせがいるので、ただ7月上旬に志願した。忘れていたが、抽選の結果、私が行くことにした。とにかく、私は一人で行くことになったがほとんどの人が知り合いと行き、少数の学校だけいることを見て、私は静かにいることにした。

どうぜ、イベントも韓国での就職に関することだったので、私は後悔したが、キャンプが終わる時、私に挙げる내일로 바우처をもらうためにいた。

最初の日は面接のスキールを教えてくれた。一日面接に関する授業を受けた。その後、テベク山国立公園と関係がある公共機関社員のはなしを聞きながら自分の就職ストリーを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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