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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월드잡프렌즈라는 곳에서 개최한 일본 IT 업계 설명회에 다녀왔다.
4개 회사가 회사 설명회를 하고, 10월 31일에 채용에 지원할 수 있는 행사였다.
나는 참가 신청할 때 면접을 볼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있어서 면접을 바로 보는 줄 알았는데 그게 가능할 거 같지는 않아보였지만, 수트를 입고 갔다. 하지만, 모두 편하게 입고 와서 부끄럽게 되었다.
아무튼 회사의 설명회를 들었는데, 기술보다는 다른 면을 보는 회사가 많았던 것 같다.
가족같은 회사를 꿈꾸는 회사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으로는 채용기준을 알 수가 없어서 약간 아쉽기도 했다. 결국 일본어라도 잘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4개 회사 전부 지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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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ワールドジョブフレンズというところが開かれた日本IT業界の説明会に行って来た。
四つの会社が参加し、10月31日から採用に志願出来ることを聞きました。
私は参加を申し込んだとき、面接を受ける会社を選ぶメニューがあるので、当日面接だと思いました。
でも、心の中にはそれができるはずがないと思ったが、スーツを着て行った。
そこは誰もスーツを着なかったので、恥ずかしくなった。
とにかく、会社の説明会を聞いたが、技術より社員になり、楽しめる人材を探しているはずだった。
家族のような会社を望んでいる会社もあったからだ。それだけでは採用の基準がわからないので、ちょっと残念だと思った。結局日本語の能力を養うことから始めないといけないと思った。
私は四つの会社全部エントリーシートを出すつもり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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