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늦은 8월 14일 일기
태백산에서의 둘째날은 대덕산이라는 태백산 근처의 산에 가는 것이었다.
대덕산에는 검룡소라는 곳이 있는데, 그 곳은 한강의 시작점이 되는 곳이라고 한다. 매일 3000톤의 물이 나오는데 그 물이 나오는 광경은 확인할 수 없다고 한다. 여기에 전설이 있는데 옛날에 이무기가 용이 되기 위해서 어쩌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는데 마을 사람들이 이무기를 보고 두려워서 돌로 이무기 서식처를 막아놨다는 전설이 있다. 그래서 물이 생기는 것을 보지는 못하고 폭포 등이 흐르는 것을 보고 오는 것에 그쳤다.
한편, 검룡소에는 한강물의 근원의 반대쪽에는 낙동강물의 시작점이 있다고 한다. 그날 산에는 비가와서 거기까지 가보지는 못했고 검룡소의 한강물이 나오는 곳만 보고 갔다.
나름 볼만했고, 하루에 출입인원이 제한되어 있는 곳이었다. 거기서 사진을 찍고, 비가 온다고 해서 빨리 내려가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 이후에는 명상과 요가를 했는데, 졸려서 명상 시간에 두 번 잠이 들었다.
4시간 동안 요가와 명상을 하고 저녁을 먹었는데 고기를 굽고 술을 먹는 날이었다. 나는 누구와도 친해지지 못해 아웃사이더로 앉아서 고기와 맥주만 먹었다. 그러다가 8시 정도에 숙소 쪽으로 올라갔는데 인바디와 안마의자를 고기먹을 때 옆 자리에 있던 사람과 가서 이용했다. 그 뒤 나는 부업하러 컴퓨터실에 가서 컴퓨터를 했다. 다들 술을 아주 오랜만에 먹는 것처럼 먹었다. 역시 나랑 안 맞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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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山での二日は대덕山という태백山の近くにある山にいくことだった。
대덕山には검룡소というところがあるが、それは、한강の水源地だそうだった。毎日3000トンの水が出るところそうだ。その水が出ることは見えなかった。ここには伝説があると聞いた。昔、おろちが龍になるために移してここまで行くことになった。でも、村の人たちがおろちが怖くって住むところを封鎖することにしたという伝説だ。
それで、水ができるのが見えなかった。滝だけ見えるので、そこを見てきた。
一方、검룡소には한강水の水源があるんだ。そして、反対の方は낙동강水が始まるところがあるそうだ。神聖なところだ。その日は山に雨が降っているので、검룡소で한강水がでるのを見て行った。
結構景色がよかった。一日に出入できる人数が制限されているところだった。そこで、写真を撮り、あめがどんどん降っているので、早く帰り、昼ご飯を食べた。午後には瞑想とヨガをしたが、私は眠くて寝てしまった。
4時間ヨガと瞑想をして、夕ご飯を食べた。肉を焼いて酒を飲む日だった。私は誰とも親しくならずに、座って肉とビールを飲んだ。その後、8時ほどに私の部屋に上がる道にインバディと按摩椅子を夕ご飯の時隣で一緒に食べた人と利用した。後で、私は副業をするためにコンピュータルームに入ってコンピュータをした。みんな久しぶりにお酒を飲むように飲んた。やはりそれは私と合わない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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