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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시간 제로의 일본 샐러드 가게(21/11/05)
일본 뉴스 해석
2022. 2. 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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会計は商品を持ってお店を出た後になります。
계산은 상품을 들고 가게를 나간 뒤에 진행합니다.
東京丸の内にオープンしたサラダ専門店には商品が入った冷蔵庫があるだけで会計をするレジがありません。
도쿄 마루노우치에 오픈한 샐러드 전문점에는 상품이 들어간 냉장고가 있는 것 만으로 계산을 하는 계산대가 없습니다.
この店では客が商品を取った後、パッケージに載っているQRコードをスマホで読み込んでクレジットカードで決済を行う仕組みになっています。
이 가게에서는 고객이 상품을 갖고 패키지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읽어들여 신용카드로 결제를 진행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並ぶ時間っていうのは結局払う時間さえもすごくもったいないかな。だったら先に持って帰ってもらって自分の好きなタイミングで支払いをしてもらうっていうことが出来れば無駄な時間はなくなるよね。
줄을 서는 시간은 결국 지불하는 시간만 하더라도 정말 아깝다고 생각해서 그러면 먼저 돌아가고 자기가 원하는 타이밍에 지불할 수 있으면 헛된 시간이 없어지겠지요?
CRISPではビジネス街だけでなくデパートの食品フロアや郊外などにも展開したいとしています。
CRISP(가게 이름)은 비즈니스거리 뿐 아니라 백화점 식품 진열대나 교외 등에도 출점하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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