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일본 2020년 세수 60조엔 돌파(21/06/30)
国の2020年度の税収が想定を5兆円程度上回り過去最高となる見通しです。
국가의 2020년도 세수가 상정한 금액을 5조엔 정도 상회해서 과거 최대가 될 전망입니다.
昨年度の税収がこれまでの最高額を上回る見込みであり、今後経済運営にも万全を期してまいります。
작년의 세수가 여태까지 최고액을 넘을 전망이고, 앞으로 경제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国の2020年度の税収は過去最高だった2018年度の60兆3563億円を上回るに通しです。
국가의 2020년도 세수는 과거최고였던 2018년의 60조 3563억엔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新型コロナによる企業業績や個人消費の低迷を受け、財務省は去年12月時点で税収を55兆円と見込んでいました。
코로나19에 따른 기업 실적이나 개인의 소비가 줄어들어 재무성은 작년 12월 시점에 세수를 55조엔이라고 봤었습니다.
しかし、アメリカや中国の景気回復を背景に輸出が増え企業の業績が改善したことや2019年10月に消費税を10%に引き上げた効果が税収の増加に反映された格好です。
하지만, 미국이나 중국 경기 회복을 바탕으로 수출이 늘어난 기업의 실적이 개선되었고, 2019년 10월에 소비세를 10%로 올린 것의 효과가 세수 증가에 반영된 상황입니다.
一方、2020年度はコロナ対策で3度の補正予算も計上した結果、一般会計の歳出はおよそ175兆円に膨れ、
税収を大幅に上回っています。
한편, 2020년도는 코로나 대책으로 인해 3번의 보정예산을 계상한 결과, 일반회계 세출은 약 175조엔으로 늘어나, 세수를 대폭 넘어서고 있습니다.
조금 지난 뉴스지만.
----
단어
膨れる(ふくれる) - 부풀어오르다.
'일본 뉴스 해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J리그 마스크 착용률 확인 실증시험(21/10/17) (0) | 2022.02.12 |
---|---|
혼다 제트2600 컨셉 공개(21/10/13) (0) | 2022.02.12 |
국민민주당과 도민퍼스트회 합당 시야에(22/01/20) (0) | 2022.01.30 |
중국 상하이에 소년점프 테마 카페 오픈(22/01/06) (0) | 2022.01.30 |
마이나포인트 2탄 6월 부터 시작 (0) | 2022.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