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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일기(9月三日の日記)
오늘은 비자를 받으러 가는 날이었다. 워홀 비자는 어제 신청했었고, 신청한 다음 날 바로 비자를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그래서, 어제와 같이 광화문역에서 내려서 일본 대사관에서 비자를 받고 나왔다.
今日はビザもらうために大使館に行く日だった。ワーキングホリデーのビザは昨日申し込んだので、次の日にすぐビザをもらえる形だ。それで昨日のように광화문駅に降ろし、日本国の大使館でビザを取った。
내가 오후에 가서 그런 것이겠지만, 어제보다 사람이 많았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일본대사관에서 비자 업무를 보는 8층까지 가는 데에만 10분 넘게 걸렸고, 8층 안에서 짐검사와 비자 업무 대기만 해도 25분 정도는 서있었던 거 같다.
私が午後に行ったので、そうかもしれないが、昨日より人が多かった。エレベーターに乗り、日本国大使館でビザをもらえる8階まで行くだけで時間が10分かかった。8階には荷物の検査とビザのためにいる人が多くて25分くらい立っていた。
대사관이 공사 중이라서 다른 곳을 쓰고 있기도 했지만, 너무 좁았고 인원도 별로 없었다. 딱히 할 일도 없어서 시간이 조금 아까웠지만, 뭐 어쩔 수 없는 것 인 듯하다.
大使館が工事中なので、他の場所を使っていたが、とても狭く、職員も少なかった。特に待っている間にしたいこともなくって時間がもったいなかったが、ま、しようがないと思った。
비자를 받고 학교에 갔다. 학교에서 잡 페스티벌이 열리는데 파소나에서도 사람이 오신다고 해서 갔다. 죄송하지만, 담당자분 성함을 까먹었다. 어차피 이런 사람 없는 블로그까지 오시지는 않을 듯하니... 아무튼 아와지시마에서 본 3인방 한국인 여성분 중에서 년수로 두 번째 이신 분이 계셨다.
ビザをもらい、学校に行った。学校でジョブフェスティバルが開かれ、パソナでも人がいると聞いて体育館に行った。申し訳ありませんが、担当者の名前を忘れてしまった。どうぜこんなブログまで行くはずはないから…とにかく淡路島で見たパソナの3人の女性韓国人の中で年数で二つ目の人がいらっしゃった。
오래간만에 봐서 그런 지 처음에는 나를 몰라보셨다. GYC 얘기를 하니 기억해내셨다. 사실 어제 설명회를 했기 때문에 물어볼 건 별로 없었는데 닛산 팜플렛도 받아가고 어제 월드잡 홈페이지에 채용공고가 없는 것도 있어서 이력서 양식도 물어보고 어떻게 써야되는 지도 살짝 물어봤다.
たぶん、久しぶりに私を見て最初には私を覚えていなかったと思った。GYCの話をしたから、すぐ思い出した。実は昨日説明会をしたので、あまり伺いたいこともなかったが、日産のパンフレットももらって昨日ワールドジョブのホームページで採用情報が見えなかったということについて伺い、履歴書の様式も知りたかった。そして、どんなコンセプトで書くのがいいかと伺った。
겸사겸사 국내 기업 채용 부스도 돌아다녔는데 사람이 많았다. 돌아다니다가 삼성전자 CE/IM사업부에서 추첨으로 갤럭시노트10을 주는 설명회가 있다고 해서 갔는데 역시나 될 리가 없었다.
ことに次いで、国内企業の採用ブースも行ったが、人が多かった。一回りの時、サムソン電子CE/IM事業部でくじ引きで갤럭시노트10をあげるイベントがあるので、そこに行ったが、できるはず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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