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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은 9월 9일~10일에 열리는 KITA 채용 박람회의 결과가 서류 결과가 발표되었다.

四日は9月九日から十日まで開かれるKITA採用博覧会の結果が発表される日だった。

 

하지만, 여기서 나는 엄청난 실수를 했다. 3개의 회사에 이력서를 냈었는데 중간에 한 회사는 이력서를 나중에 다시 내려고 지원취소 상태로 두었는데 모르고 이력서를 다시 제출하지 않았다. 제일 가고 싶은 회사고 내가 들어갈 만한 회사라고 생각했었는데 자괴감이 들었다.

しかし、私はここで本当に大きな謝りをした。三つの会社にエントリシートを出したが、一つの会社でのエントリシート提出は取り消し、直して再び出すことにした。でも、私は出さなかった。一番行きたいと思った会社で、私が合格できる会社だと思ったので残念だった。

 

그렇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현장면접도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일부기업에 한정되어 있고 멘탈이 나가서 제대로 될 지도 모르겠다. 일단 이력서는 뽑아야겠다.

それでも、仕方なかった。現場で面接ができると書いてあるが、一部の企業に限るのでちょっとがっかりした。ちゃんとできるかと思った。一旦、エントリシートを持っていくつもりだ。

 

나머지 2개 회사 중에서 하나는 광탈하고 1개 회사는 코딩테스트 같은 걸 하라고 했다. C언어를 이력서에 써서 그런 지 5문제 중에 4개가 C언어였다.

残りの二つの会社の中で一つはすぐ落ちた。ほかの会社はコーディングのテストを受けさせた。C言語をエントリーシートに書いたので、それに関する問題が多かった。五つの中で四つがC言語に関する問題だった。

 

자바는 하나도 모르는데 마지막 문제로 나왔고 문제 길이도 길었다. 결국 자바는 버렸다. 하필이면 코딩 테스트 메일을 본 것도 늦게 봐서 참 쉽지 않았던 상황이다.

JAVAは全然わからないのに、最後の問題がJAVAなので残念だった。内容がながい問題だった。よりによってコーディングのテストを会社がメールで送ったのを遅くに見て状況がよくなかった。

 

C언어도 문제 자체는 쉬워보이는데 비주얼 스튜디오가 안 깔려 있어서 테스트도 안하고 그냥 답을 제출했다. 아마 망했을 듯하다. 정말 인생에 대한 회의가 드는 하루였다. 

C言語の問題はちょっと易しかったが、VisualStudioが設置されてないので大変だった。ただ自分で、そしてネットで調べ、提出した。本当に生ることに懐疑ができる一日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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