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자 14일 격리에서 10일 간으로(21/09/09)

https://youtu.be/XMzbswGg-8A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水際対策について政府はワクチン接種を条件に、入国者の待機期間を14日間から10日間に短縮する方向で検討してい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격리 대책에 대해서 정부는 백신 접종을 보건으로 입국자의 대기기간을 14일간에서 10일간으로 단축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現在政府はすべての入国者に対し、自宅などで14日間の待機を求めています。

현재 정부는 모든 입국자에 대해서 자택 등에서 14일간 대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しかし、世界的にワクチン接種が進むなか経済界からはビジネス往来を活発化させたいとして待機期間を短縮するよう要望が出てきていて、政府はワクチン接種を条件に14日間から10日間に短縮する方向で検討しています。

하지만,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이 진행되는 와중에 경제계에서는 비즈니스 왕래를 활발하게 하도록하기 위해 대기기간을 단축하도록 요구가 나오고 있어서 정부는 백신 접종을 조건으로 14일간에서 10일간으로 단축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対象となるのはファイザー、モデルナ、アストラぜネカのワクチンを接種した人で、早ければ今月末から始める方向で調整を進めています。

대상이 되는 것은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고 빠르면 이번 달 말부터 시작하는 방향으로 조정을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