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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월 시작이라서 기대를 했던 하루였다.

9月の始まりなので、期待した。

 

파소나에서 내 학교에 잡하쿠 설명회를 온다고 해서 갔다. 학교에 가서 휴대폰 배터리를 도서관에서 충전해놓고 상담회도 3시 까지 한다고 해서 갔는데 3시가 지나서 없을 줄 알았는데 자리에 계셨다.

パソナから私の学校にJOBHAKUの説明会を開くことになり、学校に行った。学校に行き、携帯電話のバッテリーを図書館で充電しといて相談会に行った。元々は3時まで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のでたぶん誰もいないと思ったが、イさんがいた。

 

파소나의 이상과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다. JLPT N2를 땄다고 이야기를 하니 다행이라는 듯한 표정을 하셨다.

パソナの李さんとの出会いは久しぶりなのでちょっと楽しかった。JLPT N2を取ったと話したらよかったみたいな表情をしていた。

 

잡하쿠의 참여기업은 5개로, 작년의 10개 대비 반토막이 났다. 한일관계랑은 상관없고 미리 필요한 인원을 채용해 둔 회사도 있고, 반도체 업종인데 반도체가 쉽지 않아져서 채용을 쉬는 회사도 있다고 하셨다.

JOBHAKUに参加する企業は五つで、去年の十より半分になった。韓日本関係とは構わなく、前元必要な社員を採用したので今回は休むことになった。半導体の会社は半導体の状況が悪くなり、採用を休む会社もあったということだ。

 

그리고 근처 카페에서 기다리는 대상을 만나러 갔다. 과정이 끝나고 처음 만나서 반가웠다. 근황이야기를 하고 HIT 6층으로 올라갔다.

そして、近くにあるカフェで待っているデさんに会いに行った。課程が終わって初めてだった。近況の話をしてその後、HIT六階に行った。

 

4시가 되고 설명회가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6명 정도 있었는데, 끝날 때가 되니 4명으로 줄어들었다. 학교에서 일본기업 설명회를 했던 게 작년 10월에 라쿠텐이 있는데 그 때는 15명 정도 있었던 거 같은데, 라쿠텐보다 인지도가 낮아도 기업이 5개 인데 사람이 이것밖에 없나 싶었다. 인기가 떨어진 건가?

4時になり、説明会が始めたのに、6人しかいなかった。終わる時には、4人になった。学校で日本企業の説明会の中で私が覚えているのは去年10月の楽天説明会だった。その時は15人くらいいたが、いかに人気が少ない企業でも数が五つなのに、そのように人がいないのかと思った。人気が少なくなったということかな。

 

제일 중요한 것은 기술, 그 다음이 일본어라고 한다. 둘 다 나에게 부족한 것이라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一番大事なのは技術、そして日本語だそうだ。二つ全部私にはないことなのでよくないと思う。

 

나는 팀랩이라는 회사 빼고 모두 지원할 생각이다. 적성검사도 있다고 하니 이력서를 일단 빠르게 쓰고 일본어 공부를 꾸준히 하고 내가 배운 전공들을 되돌아 봐야겠는데 이게 써먹을 곳이 있나 싶다. 

私はチームラボという会社を除いてあまりの企業を全部志願するつもりだ。適性検査もあるそうなので、エントリーシートを書いて早く日本語を勉強するつもりだ。私が学校で学んだ専攻知識を繰り返さないといけない。でも、それを活かせる会社があるかなと思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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