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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7월도 얼마남지 않게 되었다.
다음 주에는 놀러가기로 되어 있어서 그 준비를 해야한다.
놀러갔다 와서 일본에 가게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적성 검사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일본어 공부 스타일을 바꾸기로 했다.
요즘 날씨도 더워서 그렇기도 하지만 잠을 잘 못자고 있다.
일찍 자면 새벽 3시에 자고 보통 4시에 자서 공부에 집중이 안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로 했다.
여태 공부했던 책은 대부분 문법이었어서 한자 공부를 다시 하기로 했다. N3 한자 공부를 아와지시마에서 했지만, 그걸로도 아직 부족한 것 같았기 때문이다.
오래간만에 학교 도서관에서 읽고 싶은 책을 많이 읽었기에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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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7月もまもなく終わりだ。
来週には島に遊びに行くことになるから、その準備をするべきだ。
遊びに行ってきて日本に行くかもしれない。適性の検査をする可能性があるからだ。
今日は日本語の勉強スタイルを変わることにした。
最近よく寝られないからだ。
早く寝ても3時、普通4時に寝るから勉強がうまく行かないので私が慣れている漢字を勉強することにした。
今まで、勉強した本はほとんど文法の本でしたから漢字の勉強をもう一度することにした。
N3の漢字を淡路島で勉強したが、それでは足りないと思ったからだ。
久しぶりに学校の図書館で読みたい本もたくさん読んだので楽し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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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기는 딱히 쓸 게 없어서 어제 면접 이후의 일을 쓰겠다.
면접이 끝나고 나는 일행들과 함께 육회를 먹으러 갔다.
1시까지 스타벅스에서 기다린 뒤에, 육회 비빔밥과 육회를 시켜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육회를 먹고 나와서 빈대떡에 밤막걸리를 샀고, 청계천에서 먹기로 했다.
하지만, 청계천 다리 아래에서 술을 먹으면 안된다고 단속이 와서 그만뒀다.
그 후 세운상가 쪽으로 걸어가서 막걸리와 빈대떡을 먹었지만 여의치 않았다.
매우 습한 날씨라서 너무 더웠고 땀을 엄청 흘렸다. 다 먹지 못한 것은 내가 싸가기로 했다.
그 후 카페에 가서 빙수를 먹고 에어컨 바람을 쐬니까 조금 나아졌으나 집에 돌아갈 때는 또 다시 더워져서 집에 가서 바로 샤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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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日記はあまりないから、昨日の面接が終わった後の話を書く。
面接が終わり、私たちは一緒にユッケを食べにいきました。
1時までスタバックスで待ち、みんな集めてユッケビビンバとユッケを食べた。本当に美味しかった。
ユッケを全部食べた後、広場市場に行ってピンデトクと栗マッコリを買い、清渓川で食べ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でも、清渓川の橋のしたで酒を飲むのは禁止でした。
残念ですが、しようがなかった。その後、세운상가に行き、ピンデトクと栗マッコリを食べた。
とても暑くて湿気が多いので大変だった。でも、ピンデトクと栗マッコリは美味しかった。
汗をたくさんかきました。残りのピンデトクは私が持ち帰ることにしました。
カフェでカキ氷をたべた。エアコンの風に当たったらこれが天国だと思いました。
しかし、家に帰るうちはまた暑くなって家でシャワーを浴び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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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月17日の日記(面接を中心に)
한일산업협력기술재단이 여는 설명회 겸 면접에 가게 되었다.
행사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말 설명회에 가까운 행사였던 것 같다.
내가 면접을 본 2개의 회사는 ITC라는 회사와 시앙스라는 회사였다.
韓日産業協力技術財団が開かれる説明会兼面接に行ってきました。
イベントの名前でもわかるが、本当に説明会のようなイベントだった。
私が面接を受けた二つの会社はアイ・テー・シーという会社とシアンスという会社だった。
두 회사 모두 회사에 대한 소개를 먼저 진행했다. ITC는 50세 정도의 중역분이 오셔서 회사 설명을 했고 적성검사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도쿄에서 적성검사가 있는데 올 수 있냐는 것이었고 일단은 갈 수 있다고 했다.
二つの会社はみんな会社の紹介から始めた。アイ・テー・シーは五十代の重役のかたがいらっしゃって説明をし、適性検査について話しました。東京で適性検査があるが、行けますかという質問だった。私は行けるといいました。
그 뒤에 회사 설명과 일본어 및 일본 생활이 가능한 지에 대해 물어보셨다. 이력서 내용에 대해 물어보는 것은 적었다.
질문 시간에 질문을 많이 했다. 리눅스도 쓰냐는 것과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 적성검사에 대한 내용을 물어봤다. 거의 30분을 채웠던 거 같다.
その後、会社の説明や日本語の能力や日本で生活ができるかについて聞きました。履歴書の内容は少なかった。質問の時間にいろんな質問をした。リナックスも使いますかと聞き、主に使うプログラミング言語、適性検査の内容を聞きました。30分ぐらいかかってちょうどよかった。
시앙스는 니이가타라는 아주 먼 곳에 있는 회사였고, 대우 면에서도 그다지 좋진 않은 회사였지만, 면접은 나름대로 재미있었다. 면접관 분은 30대 중후반 정도의 여성분이었다. 회사에 대한 설명은 짧게 하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위주로 물어보았다.
シアンスという会社は新潟というとても遠いところにある会社で、待遇もあまりよくない会社だったが、面接はなりに面白かった。面接官は30代後半ぐらいの女性のかたでした。会社の説明は短くし、履歴書と自己紹介書を中心として聞きました。
기뻤던 것은 자기소개서를 많이 읽어오신 것 같았다는 것이었다. 자기소개서에 있는 내용을 말하시면서 질문도 하고 대화도 꽤 오래 주고받아서 정말 재미있었던 대화였다. 하지만, 채용은 다른 문제니까 모르겠다.
嬉しかったのは自己紹介書をずいぶん読んでくれたという感じがあったことでした。自己紹介書にある内容をほとんどおっしゃって質問をしたり、対話もけっこうして本当に楽しかった。でも、採用は違う問題だ。
시스템 엔지니어를 희망하는데 월드잡 홈페이지에는 개발 위주로 직무가 나와있어서 그 부분을 물어봤다. 입사하면 시스템 엔지니어의 서포트 역할을 하다가 원하면 개발로 갈 수도 있고 리눅스도 쓴다고 한다. 일본어도 늘어날 수 있는 공부가 된 거 같지만, 아직 모든 말을 알아듣는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 문제다!
システムエンジニアを志望しているが、ワールドジョブのホームページには開発の内容しかないので、それについて聞きました。入社したら、システムエンジニアのサポートの役割をし、望んだら開発の仕事もできるとおっしゃりました。リナックスも使うと話しました。面接が日本語も慣れる機会なので、勉強になるとおもいますが、まだ全ての話を理解しないからそれが問題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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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했습니다.
늦게 일어나서 이유서와 계획서를 컬러 프린터로 뽑아야 해서 시간이 더 오래걸렸습니다. 일본 대사관에 가니 공사중이라서 막혀있었는데 트리플 타워에서 A건물(앞에 경찰들 많이 있으니 알기 쉬움) 8층으로 들어가면 비자 접수처가 있습니다. 가방검사를 간단하게 마치고 들어가서 순서에 맞게 종이를 배열한 뒤에 접수를 하면 된다.
접수가 끝나니 3시 45분이 되어 있었다. 접수는 4시까지 밖에 안되니까 빨리 가야한다.
도서관에서 공부를 시작했으나 역시 잘 되지 않았다. 책을 다시 공부하거나 문제를 푸는 것보다 오히려 한자를 외우는 것이 나을 것 같다. 내일은 면접인데 별로 준비는 안했고, 그냥 대충봐야겠다는 생각이다. 시간도 너무 이르기 때문에 갑자기 가기 싫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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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ワーキングホリデーのビザを申し込みました。
朝遅く起きたので、理由書と計画書をカーラープリンターで印刷しないといけないので、大使館に行くまで時間が結構かかりました。
日本の大使館に行ったら、工事中でしたが、トリプルタワーAビルに入って8階に行くとビザの受付があります。
かばんの検査が終わったら入いり、順序に合って重ね、受付すればいいです。
受付の終わったら3時45分になりました。もし、大使館に行きたい人は4時まで受付がで行きますから気をつけてください。図書館で勉強を始めましたが、うまくいかなかった。本を勉強するより漢字を勉強するほうがもっと私に似合うかもしれません。明日は面接があるが、あまり準備しなかったので、日本語の練習だと思ってするつもりだ。
面接の時間がめっちゃ早いから行きたくない感じも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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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본에서 돌아온 지도 3주가 되었다.
오늘 17일에 있는 한일산업~의 면접 스케쥴이 발표됐다.
나는 오전 9시 30분~10시 타임이랑 11시~11시 30분 타임에 면접을 보게 됐다.
9시 30분은 ITC라는 회사이고, 11시는 시앙스라는 니가타라는 시골에 있는 회사이다.
면접 30분 전에 오라고 하니 9시까지 코엑스 호텔에 가야하니 엄청 빨리 일어나야 하고 정장을 입고 나가야 하니 집에 있는 모두가 알게 될 것 같다.
그래서 그냥 사퇴할까도 생각했으나, 면접은 많이 보는 것이 좋을 거 같으니 그래도 봐야겠다. 집에서 일본취업을 아무도 좋게 보지 않기 때문에 이게 나에게는 조금 어려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뭔가를 하면 이렇게 아무도 긍정적이게 보지 않으니 말을 하지 않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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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日本から帰って3週間だ。今日は17日にある韓日産業協力財団の面接スケジュールが発表された。
私は午前9時30分から10時までそして、11時から11時30分に面接を受けるようになりました。
9時30分はITCという会社、11時はシアンスという田舎の新潟にある会社だ。
ホームページで面接の30分前についてくださいと書いてあったので、早く起きないといけなく、スーツを着て出ないといけないから、家にいるみんなが面接があるのを知るようになると思います。
それで、辞退する方がいいかなと思ったが、それより面接を受ける方がいいと思った。私の家はみんな日本で就職することについてよくないと思うから私にとって難しいことだと思う。私が何がしたいと言っても誰もポジティブに考えていないから何をしても話さなく、自分で行動するはず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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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아와지시마에서 풀던 N3 문제집 하나를 끝냈다.
뭔가 풀면 풀 수록 자신감이 생기는 그런 기분이었다. 이런 기세로 N1까지 준비한다면 괜찮을 거 같았다.
지금 갑자기 떠오른 것이지만 학교 도서관에 갔는데 6개월의 연수를 받고 왔음에도 계속 봤었던 얼굴을 꽤 봤다는 게 마음에 걸렸다.
학교에 있는 게 무조건 나쁜 건 아니지만 취직이 안 되어서 계속 있다는 게 나도 비극이고 그 사람에게도 비극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어쨌든, 학교에서 졸업증명서를 뽑았기 때문에 은행 입출금 기록을 제외하면 필요한 서류는 다 뽑았다고 해야할 거 같다. 비자 폼만 작성하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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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遂に淡路島でもらったJLPTのN3本を終わりました。
なんか解けば解くほど自身ができる気分だった。そんな勢いで勉強したらN1もできると思っています。
今急に思い出したが、学校の図書館に行きましたが、6カ月ぐらい研修を受けましたが、ずっと見た人の顔を結構見たことが気にかかりました。
学校にいるのが悪いことではないけど、就職ができなくてずっといるのは私にも悲劇で、その人にも悲劇じゃないかなと思うきっかけになるからです。
とにかく、今日は学校で卒業証明書を発給されたので、銀行の入出金記録以外には必要な書類は全部あるというのが正しいと思います。ビザのフォームだけ残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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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말이어서 그냥 집에서 쉬었다. 사실 맨날 쉬는데 뭘 또 쉬냐하겠지만 아무튼 그랬다.
데이터 포시즈는 16~19일 사이에 면접을 보게 될 건데 임원 스케줄을 조정하고 날짜를 알려주겠다고 저번 주에 얘기했지만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 면접을 볼 생각이 있는 건가 아니면 내가 먼저 알려달라고 했어야 하는 것인가 싶다.
17일에 열리는 작은 박람회에서 면접을 2번 보게 될 텐데 그것도 언제 보는 지 시간이 나와있지 않다.
이래서 일본 취업할 수 있을까 싶은 느낌이다.
그래도, 워킹홀리데이의 계획서와 이유서는 오늘 다 쓸 수 있어서 기뻤다. 그리고, 워킹홀리데이에 가게 될 나의 모습을 생각하는 것도 재미있고, 기뻤다.
여행을 갈 때에는 3가지의 즐거움이 있다고 들었다. 여행 가기 전에 계획을 짤 때, 여행에 갔을 때 그리고 여행이 끝나고 찍은 사진을 볼 때라고 한다. 그 첫번째 즐거움이라도 느낄 수 있어서 기뻤고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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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週末だから家でゆっくり休みました。実は、毎日休みますからまた休むのかと話すこともできますが、とにかく休みました。データフォーシーズという会社は来週に面接があると言いましたが、まだ答えが来なかったから、ちょっと焦っています。役員のスケジュールを見て、面接の日を知らそうと言いましたが、答えがまだ来なかった。
面接を行う考えがないのか私が連絡したらいいかなと思いました。
17日に開かれる小さな博覧会でも面接があるが、まだ時間が決まっていないので、残念でした。
これでは日本で就職ができるかどうかと思うきっかけになりました。
でも、今日書いたワーキングホリデーの計画書や理由書を今日終わったので嬉しかった。そして、ワーキングホリデーに行く私の姿を想像することも楽しかった。旅行に行くときの楽しみは三つあると聞きました。
旅行に行く前に計画を作ることと旅行に行った時。そして、旅行が終わった後、撮った写真を見る時が楽しみだと聞きました。その一つの楽しみだけでも楽しめたので嬉しかっ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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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뭘 했나 싶을 정도로 한 일이 없는 것 같지만 어쨌든 일기는 써봐야겠다.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서 할 일을 하고 점심을 먹고 집을 나와서 구청에 가서 워킹홀리데이에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았다.
그리고 학교의 도서관에서 공부를 시작했다. 아와지에서 썼던 JLPT N3의 문법 책을 공부했는데 이제 60% 정도는 마무리 되었다.
저녁엔 워킹홀리데이에 필요한 서류를 작성했다. 체크리스크, 비자신청서 같은 서류를 컴퓨터로 쓰라는 말도 있으나 나는 손글씨로 쓰기로 했다.
뭔가 어딘가에 갇혀서 공부를 지속하는 생활이 아니기 때문에 나른해지는 것 같다.
다음 주에 면접보자는 회사도 날짜를 아직도 안 알려주고 있어서 조금 찝찝한 기분이었다.
연수를 같이 받았던 사람들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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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何をしたかなと思うほどしたものがないようですが、とにかく日記を書きます。
朝早く起き、仕事をして昼ご飯をたべ、家を出ました。区役所に行ってワーキングホリデーに必要な書類を発給されました。そして、学校の図書館で勉強を始めた。淡路島で使ったJLPT N3の文法の本を勉強しました。今60パーセントぐらいしたと思います。
夕には、ワーキングホリデーの書類を手で書きました。ネットで調べた結果はパソコンで作成してもいいと書いてあるんですが、手で書くことにしました。
なんかどこか閉鎖されたスペースで勉強しないとうまく勉強しないからだるくなる気分です。
来週面接もあるけどのんびりして大変だと思います。研修を受けた人達も懐か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