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오늘은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했습니다.
늦게 일어나서 이유서와 계획서를 컬러 프린터로 뽑아야 해서 시간이 더 오래걸렸습니다. 일본 대사관에 가니 공사중이라서 막혀있었는데 트리플 타워에서 A건물(앞에 경찰들 많이 있으니 알기 쉬움) 8층으로 들어가면 비자 접수처가 있습니다. 가방검사를 간단하게 마치고 들어가서 순서에 맞게 종이를 배열한 뒤에 접수를 하면 된다.
접수가 끝나니 3시 45분이 되어 있었다. 접수는 4시까지 밖에 안되니까 빨리 가야한다.
도서관에서 공부를 시작했으나 역시 잘 되지 않았다. 책을 다시 공부하거나 문제를 푸는 것보다 오히려 한자를 외우는 것이 나을 것 같다. 내일은 면접인데 별로 준비는 안했고, 그냥 대충봐야겠다는 생각이다. 시간도 너무 이르기 때문에 갑자기 가기 싫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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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ワーキングホリデーのビザを申し込みました。
朝遅く起きたので、理由書と計画書をカーラープリンターで印刷しないといけないので、大使館に行くまで時間が結構かかりました。
日本の大使館に行ったら、工事中でしたが、トリプルタワーAビルに入って8階に行くとビザの受付があります。
かばんの検査が終わったら入いり、順序に合って重ね、受付すればいいです。
受付の終わったら3時45分になりました。もし、大使館に行きたい人は4時まで受付がで行きますから気をつけてください。図書館で勉強を始めましたが、うまくいかなかった。本を勉強するより漢字を勉強するほうがもっと私に似合うかもしれません。明日は面接があるが、あまり準備しなかったので、日本語の練習だと思ってするつもりだ。
面接の時間がめっちゃ早いから行きたくない感じも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