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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환경상, 육아휴가 쓰길 잘했다(20/01/29)
일본 뉴스 해석
2021. 2. 15.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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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ってよかった、小泉環境大臣が育休について語りました。
쓰길 잘했다, 고이즈미 대신이 육휴(육아휴가)에 대한 말을 했습니다.
とって良かったと思います。
쓰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世の中のお母さんはすごいなと本当に心から感じています。
세상의 엄마들 대단하구나 라고 정말로 마음속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今、お風呂、おむつがえ、ミルク作りそういったことも私は担当しています。
지금, 욕실, 기저귀갈이, 우유(분유) 만들기 그런 걸 제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子どもを育てるという大仕事をやっているっていう事もその理解をさらに広げ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애를 키운다는 그런 큰 일을 하고 있다는 것도 이해를 더 넓혀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小泉大臣は男性の育休取得が進まないのは空気のせいだと言われているとし、職場で取る人がいればりに影響すると訴えました。
고이즈미 대신은 남성의 육아휴가 취득이 진전이 없는 것은 눈치를 보기 때문이다라는 것이 나오고 있다고 하여, 직장에서 쓰는 사람이 있으면 주변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호소했습니다.
さらに、公務と育児をしっかり両立してやっていきたいと強調しました。
이어서 공무와 육아를 잘 양립해서 해나가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단어
育休(いくきゅう) - 육휴(육아휴가)
おむつがえ - 기저귀 갈이
環境大臣(かんきょうだいじん) - 환경대신
空気(くうき) - 공기, 눈치를 본다 할 때 눈치라는 의미로 쓰임.
育児(いくじ) -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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