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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오륜 마크가 뭔가 쓸쓸해 보이는 상황이다. 

 

원래대로라면 이 날로부터 두 달 뒤에 올림픽을 할 예정이었는데...

오다이바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 사실 이거 보러 왔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은 듯

하트도 한 번 사진 찍어주고 

사람들이 모여서 모래 장난하는 것도 찍어주고

대관람차도 근처에 있길래 사진 한 번 찍어주고

조금 뒤쪽으로 넘어가면 건담도 전시되어 있다.

이것은 칼인지 성화인지 모르겠다. 둘 다 아닐수도 있겠다.

 

다른 방향에서 보면 이렇게 되어 있다. 

이렇게 대강 둘러보고 간다. 구름이 보기 좋게 떠 있는 게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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