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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첫 번째 금요일에 휴가를 내고 올림픽 경기장을 구경하러 왔다. 올림픽이 끝나기 직전이라서 마지막으로 분위기를 느껴보기 위해서 가게 됐다.

올림픽 경기장 근처로 가면 올림픽 박물관이 있다.

안에는 아무나 들어갈 수는 없는 거 같았다.

 

조금 더 가면 오륜 마크가 있다. 사람들이 저기 안에서 사진 찍으려고 줄을 서있었다. 100명도 넘는 거 같았다.

또 그 옆에는 나가노 동계 올림픽 심볼이 있었다.

올림픽 경기장 안으로는 접근이 불가능했다. 마치 나라 간의 국경처럼 방역도 철저히 하고 있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본 풍경

건물이 이뻐서 찍어봤다. 그리고 밤에 찍어 본 스카이트리

올림픽 오륜 마크 색이랑 비슷한 색깔로 층을 나누어서 비춰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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