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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오야마 마시는 물 시장 진출(21/02/18)
일본 뉴스 해석
2021. 11. 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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災害時の大規模な断水による飲料水不足に対応です。
재해시의 대규모의 단수에 의한 음료수 부족에 대한 대응입니다.
生活用品大手のアイリスオーヤマが飲料水ビジネスに初めて参入します。
생활용품 대기업인 아이리스 오야마가 음료수 비즈니스에 처음으로 진입했습니다.
ミネラルウォーターなどの生産を静岡の工場で今日から始めました。
미네랄 워터 등의 생산을 시즈오카 공장에서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首都直下地震などで大規模な断水が生じた場合でもこの工場を拠点に飲料水を迅速に供給できる体制の構築を目指します。
수도직하지진 등으로 대규모의 단수가 발생한 경우에도 공장을 거점으로 하여 음료수를 신속하게 공급가능한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また、13日に福島県沖で大地震が発生したことを受けて、今年10月には生産能力を2倍にするということです。
또한, 13일에 후쿠시마 먼바다에서 대지진이 발생한 것을 통해 생산능력을 2배로 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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