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일본의 새로운 우편함(21/10/18)
일본 뉴스 해석
2021. 10. 3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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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郵便は厚さ7センチの郵便物まで投函できる新型ポストの設置を始め、その第一号がきょう東京の品川郵便局に登場しました。
일본우정은 두께 7센티미터의 우편물까지 투함가능한 신형 포스트의 설치를 시작해 그 제1호가 오늘 도쿄의 시나가와 우편국에 등장했습니다.
従来のポストは幅29センチ厚さ4センチのものまでしか投函出来ませんが、3センチ厚くても大丈夫です。
종전까지의 포스트는 폭 29센티미터, 두께 4센티미터의 물건까지밖에 넣을 수 없었지만, 3센티미터 더 커도 괜찮게 됐습니다.
メルカリなどフリーマーケットサイトを利用する人のニーズに応えたいとしています。
메루카리 등의 프리마켓 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의 니즈에 대응하고 싶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料金は変わりませんが、24時間いつでもポストに投函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요금은 그대로지만 24시간 언제나 포스트에 투함가능하도록 했습니다.
今月中に関東や近畿など都市部を中心に全国15カ所に設置します。
이번 달 중에 관동 지방 긴키 등의 도시부를 중심으로 전국 15개소에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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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投函(とうかん) - 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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