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화요일에는 데이터 포시즈라는 회사에서 면담을 하자고 종각역의 스타벅스로 갔다. 도쿄 박람회 때 만났던 면접관 야마모토 상이 와 있었다. 스타벅스에서 돈이 아까우니 제일 싼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를 시켰으나, 돈은 그 쪽에서 내줬다.

아깝다. 이럴 줄 알았으면 비싼 거 시킬 걸...

火曜日にはデータ4c'sという会社で面談がしたいという理由で종각駅のスタバックスに行った。東京での博覧会の時、会った山本さんが来ていた。スタバックスでコーヒーを買うのは高いので、一番安いアメリカントールサイズを買ったが、お金の支払いはそちら様でしてくれた。もったいない!それをわかったら、もっと高いものを買ったらどうかな。

 

면담의 목적이 면접인 줄 알고 리크루트 풀 세트로 갔으나, 딱히 그러지 않았어도 되는 것 같다.

얘기의 결과는 일단 나의 일본어는 아직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60점 정도?

面談の目的が面接だと思い、リクルートの服を着て行ったが、そのようにしなかった方がいいと思った。面談の結果は私の日本語がまだ足りないということだ。60点くらいだといいました。

 

앞으로 박람회가 많이 남았으니까 거기서 일본어 능력을 키우고, 그 다음에 얘기하자는 식이었다. 회사에서 운영하는 학원에서 3달 정도 일본어로 과제를 수행하면서 질문도 받고 동영상 강의를 보는 것을 추천하기도 했다. 냄새가 나는 건 맞지만, 해두면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았다.

これからいろんな博覧会が残っているので、そこで日本語の能力を養い、その後で話しましょうということだった。会社で運営している学院のようなところで、3ヶ月くらい日本語で課題をしながら動画を見て、データサイエンティストの能力を養ってそれを利用し、就活に使ったら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話だった。ちょっと臭いでしたが、しておいたら悪くないと思った。

 

그리고, 워크포트라는 곳에서 상담을 받고 거기서도 구직활동에 관해 도와주고, 해보라고 했다.

하지만, 워크포트라는 곳이 워낙 평판이 안 좋아서 나는 그냥 면담만 일본어로 하고 올 생각이다. 왜 이렇게 하는 지 잘 모르겠다. 회사에서 운영하는 학원에 등록시키려고 하는 것 같긴한데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다.

その後、ワークポートというところで相談して、そこでも就活について手伝ったりするつもりで、してみようとした。

でも、ワークポートというところの評判が悪く、私はあまりしたくなかった。ただ、面談を日本語でする予定だ。会社がどうしてそのようにするかがわからない。学院にわたしを登録させるつもりかもしれない。それまで、しなくちゃかなと思った。

 

데이터포시즈 회사에서는 서울대학교 출신 석사를 한 31살 남성을 채용했다고 한다. 그 사람은 컴퓨터공학에 일본어 복수 전공이라고 한다.

その会社では、ソウル大学出身をマスタ、31歳の男を採用したと言った。その人はコンピューター工学を勉強し、日本語を復讐専攻らしい。

 

그리고, 고려대 출신 여성 한 명을 채용할 지 말지 면접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한다.

영어도 시켰으나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어서 전혀 생각이 안나서 정말 기본적인 말만하고 끝났다. 그 회사에서는 영어를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そして、고려大学出身女性を採用するかどうかを面接で決まるということだった。

英語もしゃべるようになったが、全然覚えていないので、本当に基本的なこと以外にはできなかった。その会社では英語をあまり大切にしないと言った。

728x90

'일기(+일본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 26일 일기  (0) 2019.08.26
8월 21일 일기  (0) 2019.08.26
8월 19일 일기  (0) 2019.08.25
늦은 8월 15일 일기  (0) 2019.08.21
늦은 8월 14일 일기  (0) 2019.08.20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