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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24일 최지현 임시부대변인을 통해 기자들에 보낸 메시지에서 29일 오후 1시에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의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제가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말씀드리겠다고 했다고 한다.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기자회견 장소로 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윤 전 총장 관계자는 당일 낼 메시지와 결부해 기자회견에서 이유를 소상히 말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윤봉길 관련 종목은 네오오토다.

 

윤석열 부친 윤기중 교수가 매헌윤봉길기념사업회에서 임원으로 활동했었는데, 네오오토의 회장 김선현 회장도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에서 임원으로 활동하였다는 소식으로 인해 윤석열 관련주가 됐다. 

 

네오오토는 자동차 부품 회사로 충남 예산에 공장이 있다고 한다. 충청도 이슈로 윤석열이랑 엮인 부분도 있는 듯하다.

 

회사의 실적은 그냥 그렇다. 작년 매출액 1175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이고, 올해 1분기에는 매출액 361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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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총장이 골목길 경제학자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모종린 연세대 국제대학원교수, 시사평론가 장예찬이라는 사람과 함께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골목탐방을 나섰다고 한다. 

 

세 사람은 연희동에 있는 연남장이라는 곳에서 저녁 밥을 먹었다고 한다. 여기는 도시 재생 업체인 어반플레이라는 곳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지역 문화를 기반으로 한 창작자와 동네 주민을 연결하는 복합문화공간이라고 한다. 

 

모종린 교수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서는 이런 문화 공간이 필요하다면서 직접 이 곳을 선택했다고 한다. 

 

윤석열은 골목상권 살리기에 청년, 자영업, 지방 발전이라는 3대 요소가 담겨 있다고 하면서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골목상권이 뜨면 지역 경제와 자영업자가 동시에 살아날 수 있다고 응답했다. 

 

또 얼마 전에는 알쓸신잡 프로그램에도 나온 유현준 홍익대 교수랑 만났는데 도시 개발, 도시 문화를 강조하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도시재생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도시재생 관련 종목이라는 게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서 예전의 DMZ 공원 테마주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도시재생 이슈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이 자연과환경인데 뭐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이 종목도 DMZ 평화공원 관련주였다.

 

자연과환경이 수질정화, 지하수 정화, 조경 등의 환경생태복원 사업을 하고 있어서 도시재생 수혜주로 분류된다. 특이한 점이 하나 있기는 한데 이 회사의 본사가 충남 공주시다. 충남 공주는 윤석열 전 총장의 아버지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고향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뭐 논산이다 공주다라는 논란이 있기는 한데, 공주가 일단 언급되었기에 그 부분으로 잠깐 주목받은 적이 있었다. 

 

자연과환경이 상한가를 가니까 진바이오텍이라는 종목도 주가가 많이 올랐는데 이 회사도 본사가 공주시다. 그래서 주가가 올랐는데 도시재생이랑 전혀 상관이 없다. 

 

웹스는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도시 재생 사업에 참여했던 경력이 있다는 이유로 상한가를 기록함.

 

다른 관련주는 일성건설이 있는데 이 회사는 통일교 계열 회사로 통일교가 북한과 연줄이 있기도 하고 DMZ 근처인 파주지역에 땅이 있다는 설이 있어서 DMZ 관련주가 됐었다. 도시재생이랑 별 상관도 없고 시가총액도 큰편인데 다른 관련주인 자연과환경이 올라서 따라 오르게 됐다. 

 

누리플랜도 관련주인데, 1분기 적자로 6000원대 초반까지 떨어졌던 주가가 조금 회복하였다. 이 회사는 도시 경관 조명 관련 사업을 하고 있고, 건축 자재 관련 사업도 하고 있어서 수혜가 기대되기는 하나 대장주는 아니다. 

 

이화공영도 도시재생 관련주보다는 DMZ 공원 관련주로 묶이는데, 얘도 파주 지역에 토지를 보유했다는 이야기가 돈다. 그리고 MB때 대운하 관련주 4대강 관련주로 주가 폭등을 했었기에 그 반사작용으로 이런 이슈가 있을 때마다 주가 상승을 보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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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관련주가 주로 대표이사가 윤씨라거나 사외이사가 검찰 인맥으로 엮여있다거나 대학교 동문, 아버지 고향으로 영향을 주다가 새로운 윤석열 관련주가 부각받았다. 

 

그 종목 중의 대표종목은 희림인데 희림은 건축종합설계 등의 사업을 진행하는 회사로, 3년 전에는 잠깐 남북경협주로 주목받았다. 

 

중국 조선족 쪽의 인맥이 있어서 그 부분이 부각받았고, 건축회사라는 점도 영향을 받았으나 주가가 그렇게 크게 상승하지는 않았었다. 

 

한편, 희림은 윤석열 전 총장 부인 김건희 씨가 운영하는 코바나콘텐츠의 최대 후원사라고 하면서 상한가를 갔다. 희림은 코바나콘텐츠가 주최한 마크 로스코전, 르 코르뷔지에 전, 알베르토 자코메티전을 후원했다고 한다. 

 

작년에는 실적도 나아져서 매출액이 2000억원을 넘었고, 영업이익이 91억원, 당기순이익이 47억원이 됐다. 

 

윤석열의 가족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것은 이게 사실상 유일하다고 할 수 있기에 좋은 영향이 당분간 이어질 거 같다. 

 

도이치모터스는 예전에 윤석열 부인인 김건희씨가 투자를 했었다는 설이 있고, 뉴스타파라는 곳에서는 주가조작 관련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그로 인한 수사가 이미 예전부터 진행되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 지 주가가 그다지 크게 상승하지는 않았다. 

 

노루페인트도 희림과 비슷하게 코바나컨텐츠의 전시회에 후원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20일 시간외에서 상한가를 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우선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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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알미늄이 이번에 김하중 사외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대학교는 윤석열과 겹치지는 않는데, 광주지방검찰청에 윤석열과 같은 시기에 소속된 적이 있는 인물이다.

김하중씨 이력
윤석열 이력

이거는 윤석열 전 총장의 이력인데, 광주지방검찰청의 검사였던 시기가 2003년이라고 한다. 정확히 몇월 몇일부터 부임했는 지는 나와있지는 않다.

 

같은시기인 2002~2003년 김하중 사외이사도 광주지방검찰청의 부부장검사로 있었다고 한다. 광주지방검찰청이라는 직장으로 엮인 상황이기는 하나 아직 윤석열 관련 종목으로 주목받고 있지는 않다.

 

최근에는 그냥 대표가 윤씨라서 오르는 종목들이 많고 사외이사 이런 걸로 주가가 그다지 오르지는 않는다. 

 

또한, 원래는 이 종목이 이낙연 관련주여서 그다지 선택받지 못하는 것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YBM넷이라는 종목을 보면 그래도 반전의 여지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YBM넷은 2016년에는 반기문 대선 출마 관련주로 묶여서 주가 상승을 했었고, 2018년에는 여당에서 안희정이 성관련 문제로 정치생명이 끝나면서 유시민이 부각될 때 유시민 관련주로 주가 상승을 보였다. 한 종목이 두 명의 정치인으로 엮인 경험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회사에서 이걸 노렸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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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 서연의 유재만 사외이사가 윤석열 총장과 같은 서울대학교 법대 출신이라고 해서 관련주가 됐다. 또한, 검찰 출신이기도 하다. 

 

임기가 올해 3월 26일까지인데, 이 임기가 연장되었는지 임기 만료로 그만두는 지는 모르겠다. 주주총회 안건에 유재만 사외이사를 연임하겠다거나 하는 내용을 찾지는 못했다.

 

사실 인맥 적으로보면 아주 큰 관련은 없는데 가장 먼저 이 종목이 윤석열 관련 종목으로 주목받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계속 흔히 말하는 대장주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 서연그룹의 계열회사는 2개 더 상장되어 있는데 서연탑메탈과 서연이화이다.

 

서연탑메탈은 셋 중에서 두 번째로 강세를 보였던 종목으로 서연에 비해서 그렇게까지 꿀리지는 않는 주가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관련주가 된 이유는 별 거 없고 그냥 서연이랑 같은 그룹 회사라서 오른 거다.

 

서연이화는 작년 말에 잠깐 윤석열 관련주로 엮였는데 그다지 주가 강세를 보이지는 않는 종목이다. 

 

팬엔터테인먼트: 팬엔터테인먼트도 서연에서 나온 유재만 사외이사를 영입한다는 소식이 있어서 윤석열 관련주가 됐다.

 

덕성, 덕성우: 덕성 시리즈는 이봉근 대표이사, 김원일 사외이사가 서울대학교 출신이다. 그래서 윤석열 전 총장이랑 같은 대학교 출신 관련주가 됐음. 우선주가 있다는 특징이 있다.

 

원익큐브: 원익큐브는 김영대 감사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선임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주었다. 이사람이 검찰 출신이고 서울고등검찰청, 서울북부지방검찰청, 부산지방검찰청, 창원지방검찰청,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에서 근무했었다고 한다.

 

회사에서 상관없다고 공시를 냈으나 정치테마주는 다 그렇게 공시하니까 문제는 없어 보인다.

 

승일: 승일은 최근에 엄청 주목받은 종목으로 현창수 대표이사가 윤기중(윤석열 아버지) 교수와 같은 연세대 대학원 출신이라고 하고, 이건주 사외이사가 윤 전 총장과 1999년 서울검찰청, 2002년에는 부산검찰청에서 같이 근무했었다고 해서 관련주가 되었다. 

 

약간 동신건설 비슷한 느낌의 주가 움직임이 있다. 

 

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우: 25일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으로,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장을 역임한 김영기 부장검사가 사외이사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윤석열 관련주가 되었다. 

 

제일테크노스: 박정식 사외이사가 서울지검고검장을 지냈고, 서울대학교 법대 출신이라서 윤석열 관련주가 되었다. 데크플레이트, 조선용 철판 표면처리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진도: 이 회사의 안호봉 사외이사가 윤석열 사법연수원 동기라고 해서 관련주가 됨. 원래는 모피파는 회사인데 윤석열로 엮이게 되었다.

 

NE능률: NE능률의 최대주주인 한국야쿠르트의 윤호중 회장이 파평윤씨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파평윤씨 관련주로 가장 먼저 출발하였다.

 

웅진: 윤석금 웅진그룹회장이 파평윤씨 종친회 라고 해서 주가가 오르고 있다. 웅진그룹의 지주회사이다. 씽크빅 말고는 계열사 중에 상장된 회사가 없다. 

 

모베이스전자: 예전에는 이 회사가 위에서 언급한 서연그룹의 소속이었다. 서연전자라는 이름이었는데 휴대폰 케이스 제조회사인 모베이스에 회사가 팔리게 됐음. 

 

서연그룹 자체가 적자가 커서 그냥 작은 부문부터 떨어낸 것으로 봐야할 듯하다. 

 

동남합성: 윤석열 전 총장 아버지 윤기중 교수가 공주 출신인데 동남합성도 본사가 공주에 있다. 요즘 이걸로 오르는 지는 모르겠는데 주가 상승을 보이고 있다. 

 

아이크래프트: 조금 오래된 윤석열 관련주이기는 하나 류광현 사외이사가 서울대 법대에 윤 전 총장과 사법연수원 23기로 동기라고 한다. 상한가를 거의 간 적이 없을 정도로 주포가 악질이다.

 

이즈미디어: 이원기 사외이사가 서울대 법대를 나왔고, 서울대 법학 석사과정을 할 때 윤 총장과 같이 1988년부터 시작하면서 동문이슈가 있다. 감사보고서는 냈는데 내년 결산까지는 좀 위험해 보이지 않나 싶다. 

 

네오오토: 네오오토는 회사가 충청도에 있다고 그냥 주가가 올랐다. 이 정도면 막장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백산: 백산은 윤 전 총장의 특별변호인을 맡은 남기춘 변호사가 사외이사로 선임되는 안건이 주총에 상정되어 윤석열 관련주가 되었다. 대검찰청이 2013년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 수사에서 지시 불이행 등을 이유로 당시 여주지청장이던 윤 전 총장을 법무부에 중징계를 요청했는데 남 변호사가 특별변호인을 맡았다.  

 

예스티: 예스티는 윤 전 총장의 법률대리인 손경식 변호사가 예스티의 감사로 있다고 해서 관련주가 됐다.

 

이화산업: 백용하 사외이사가 윤 전 총장이 나온 서울대 법대 출신에 사법연수원 25기라고 한다. 윤석열은 23기 

 

극동유화: 조상준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임명하기로 했는데 조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 출신, 서울고등검찰청 차장검사를 역임했다. 

 

윤 총장의 참모 혹은 오른팔 역할을 했다고 알려졌다. 추미애 전 장관으로부터 좌천성 인사 조치로 사의를 표명하고 변호사 개업을 했다고 알려졌다. 

 

성보화학: 윤정선 대표이사가 파평윤씨라고 하여 관련주가 됐다.

 

태양금속: 이원일 이사가 서울대 법대라고 관련주란다.

 

금강철강: 이유는 모른다 찾기 귀찮아서 안 찾음

 

별의 별 종목이 많이 있고 여기에 안나온 것도 있는데 참 별의별 일로 다 엮어서 해쳐먹는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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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평윤씨가 대표이사다 사장이다 해서 파평윤씨 관련 종목들이 갑자기 윤석열 관련주가 되었다.

 

근데, 어떻게 보면 이 현상이 오히려 이재명 관련주의 경우보다는 양호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이재명 관련 종목 중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졌던 종목은 에이텍이었는데, 사실 주가 상승률을 보면, 동신건설이라는 종목의 주가가 더 많이 상승했었다. 

 

동신건설은 이재명 지사의 고향인 안동에 있는 회사라서 이재명 관련주가 됐다.

 

이재명 지사는 사실 안동에서 태어났다 뿐이지 어린 시절도 대부분 성남에서 보냈을 만큼 성남의 산실?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뿌리를 박았는데 어쩌다가 안동이 가장 대장이 되어버렸다. 

 

한편, 윤석열 전 총장은 서울 출신이지만, 윤석열 총장의 아버지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충남 공주 출신이라고 한다. 

 

한 떄 잠깐 충청도의 맹주가 된 적이 있는 이회창도 사실은 황해도 출신이고, 충남 예산이 선산이어서 충남지역을 기반으로 잠깐 살아나게 되기도 했다. 

 

그래서 자신의 고향 자체보다는 어디를 지지기반으로 하는가도 꽤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현재 정치의 지형이 예전과는 다른 양상이기 때문에 윤석열의 이점이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와는 다르게 영남지역을 기반으로 한 보수 진영이 단독으로 대선에서 이기기는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중도와 손을 잡아서 정권을 창출하는 것 밖에는 답이 없어 보이는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충남, 대전 지역을 장악하면 수도권 지역에서의 열세를 만회할 수는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윤석열이 중요한 상황인데, 당장 지금은 별로 할 것도 없고 뭘 하려고도 하면 안되는 상황이다. 

 

그저 충남 아버지 고향에 가서 눌러앉아 있기만 해도 지지율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충청도 지역은 이번에는 정말 충청도 대통령 한 번 만들어 보자라는 마음가짐을 가져볼 수도 있다. 만약에 그렇게 하기만 하면 공주 지역이 주목받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상장사 중에서 공주 지역에 본사를 둔 회사가 꽤 있는데, 8일 주식시장에서도 이와 관련된 종목들이 부각받기는 했다. 

 

대표적으로는 진바이오텍과 자연과환경이다. 

 

진바이오텍은 충남 공주시 계룡면이고, 자연과환경은 충남 공주시 우성면이다. 파평윤씨가 많이 산다는 단천면은 아니지만, 공주시라서 주목받는 상황이다. 

 

공주시에 자리를 잡은 회사가 더 있기는 하나 일단 주가를 보면 이 둘이 가장 주목받는 것으로 보인다. 진바이오텍은 20% 넘는 상승률까지 보이기도 했다. 시가총액도 낮은 상황이라서 더 강점이 있는 듯하다.

 

자연과환경은 시가총액이 조금 크고, 여태까지 대선 관련 이슈와 영향이 있는 큰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도 있기는 하나, 회사 사업이 건설보다는 조경에 가깝기에 그 영향이 적을 수 밖에 없어서 애매하단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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