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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2018년에 매입한 아르헨티나 리튬 광산(염호)에 매장된 리튬의 가치가 35조원에 달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포스코에 따르면, 작년 7월에는 리튬의 가격이 톤당 5000달러였는데, 지난 달에는 톤당 11000달러를 넘어섰다면서 포스코는 아르헨티나 염호에 매장된 리튬을 생산하여 현 시세로 적용해서 판매하면 누적 매출액이 35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았다. 

 

함정이 있지만 35조원이라니까 그냥 난리가 난 상황이다. 

 

염호에 매장된 리튬을 전부 뽑아서 채굴한 뒤에 판매했을 때의 매출액이 35조원인 거니까 가치가 35조원은 아닌 건데 아무튼 35조라니까 포스코 시가총액보다 더 크니까 포스코가 시간외 거래에서 8%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포스코가 2018년 8월에 호주의 갤럭시리소시스로부터 1만 7500헥타르의 아르헨티나 염호를 2.8억달러에 인수하였는데 그게 35조원이라고 하니까 급등했다. 

 

리튬 매장량이 1350만톤이라고 하고 이를 검증한 것은 업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염수리튬 전문 컨설팅 업체 미국의 몽고메리라고 한다. 

 

시간외 거래를 보면, 포스코 그룹 관련주가 더 긍정적 영향을 받았고, 포스코와 협력하는 회사들도 긍정적 영향을 받았다.

 

포스코엠텍

이 회사는 철강 관련 회사인데 뭔지 모르게 희토류 관련주로 분류돼서 시간외 상한가를 기록

 

포스코ICT

포스코그룹 중에서 시가총액이 낮은 편에 속하고 전기자동차 충전기 사업도 하고 있어서 긍정적 영향을 받아서 시간외 상한가를 기록함.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케미칼은 양극재 관련 사업, 음극재 관련 사업도 하고 있어서 리튬 이슈에 가장 근접한 종목이기도 한데, 시가총액이 12조원이라서 시간외 상한가를 찍기는 했지만, 매도 잔량이 남아있었다. 

 

웰크론한텍

웰크론한텍은 포스코에 수산화리튬 설비를 공급하는 등의 양극재 설비를 공급했다고 해서 리튬 관련주가 됐다.

근데, 지금도 공급하는 지는 모르겠다.

 

회사의 실적이 작년에는 흑자인데 건설 사업으로 도움을 받은 거 같다.

 

포스코(POSCO)

말할 필요도 없는 듯

 

코스모화학

코스모화학은 100% 자회사인 코스모에코켐이 포스코케미칼에 양극재 핵심 원료 중 하나인 코발트를 납품하게 되었다고 해서 포스코 관련 소식이 나오면 주가가 오르는 종목이다.

 

회사의 사업이 이산화티타늄, 황산코발트, 촉매 및 신소재 사업인데 코발트 납품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상황이다. 리튬보다는 다른 원자재에 더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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