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https://www.youtube.com/watch?v=XVHajDAJpbs

公文書の管理についておよそ97%に問題があったことがわかりました。

공문서의 관리에 대해 약 97%가 문제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内閣府は公文書の取り扱いについて内閣官房など7つの行政機関の170の部署を対象に調査を行いました。

내각부는 공문서의 취급에 대해서 내각관방 등 7개의 행정기관의 170개 부서를 대상으로 조사를 했습니다.

 

その結果、全体の96.5%に当たる164の部署で、管理部への記載漏れがあったり、保存期間が終了した後の取り扱いを決めていなかったりなど管理方法に問題がありました。

그 결과, 전체의 96.5%에 해당하는 164개 부서에서, 관리부에 기재누락이 있거나, 보존기간이 종료된 뒤의 취급을 정하지 않았다거나 하는 등의 관리방법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桜を見る会をめぐって公文書の在り方が問われる中、政府は来年度からアーキビストと呼ばれる公文書管理の専門職の資格を新たに設定し、管理の徹底を図る考えです。

벚꽃을 보는 모임을 둘러싸고 공문서의 보존 방법이 문제되는 중, 정부는 내년도부터 아키비스트라고 불리는 공문서 관리의 전문직 자격을 새로 설정하여 철저한 관리를 꾀할 생각입니다. 

 

---

内閣府(ないかくふ) - 내각부

取り扱い(とりあつかい) - 취급, 다룸, 보살핌

官房(かんぼう) - 관방, 관청 부국의 하나

記載漏れ(きさいもれ) - 기재 누락

在り方(ありかた) - 본연의 자세

図る(はかる) - 꾀하다

728x90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