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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LCtDjB376k

着古したら土に還る環境に配慮したTシャツの登場です。

오래 입어서 낡으면 땅으로 돌아가는 환경을 배려한 T셔츠가 등장했습니다.


アパレルブランドのSyncs.earthが始めたTシャツのサブスクリプションサービスは月額
980円でTシャツを利用することができます。

어패럴 브랜드인 Syncs.earth가 시작한 T셔츠 구독 서비스는 월 980엔으로 티셔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素材は100%和紙とオーガニックコットンの2種類で、着古したものは返却すると新品に交換が可能です。

소재는 100% 와지와 오가닉 코튼 두 종류로, 오래 입어서 낡은 것은 반납하고 새로운 물건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使用済みのTシャツ残布は自社の農園に埋められ生分解されるということです。

사용이 끝난 티셔츠 잔포는 회사의 농원에 묻어서 생분해 시킨다고 합니다.


また、アパレルブランドファクトリエでも和紙100%で作られた土に還る素材のシャツを販売しています。

또한, 어패럴 브랜드 팩토리에에서도 와지 100%로 만든 땅으로 돌아가는 소재의 셔츠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アパレル業界では大量廃棄が問題となっていて環境に配慮した商品を作る動きが加速しています。

어패럴 업계에서는 대량파기가 문제여서 환경을 배려한 상품을 만드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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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着古し(きふるし) - 오래 입어서 낡음

サブスクリプションサービス - Subscription service

和紙(わし) - 와지 和가 일본을 의미하고, 일본종이(한지라는 말이 있으니 그런 식대로 직역하면 일지)

残布(ざんぷ) - 잔포, 남은 포(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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