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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VdxYwFcEOb0

先月にですね。こういった手紙が届きまして。

저번 달에 말이죠 이런 우편이 와서.

 

神奈川県に住む川島さんに届いた一通の手紙。

가나가와 현에 사는 카와시마 상에게 도착한 한 통의 편지

 

それは、買取終了のお知らせでした。

그건 매입종료의 알림이었습니다.

 

川島さんはこれまで太陽光パネルで発電した電気を1kwhあたり48円で電力会社に売ってきましたが、来月からは8.5円とおよそ6分の1になってしまうというのです。

가와시마상은 여태까지 태양광 패널로 발전한 전기를 1kwh당 48엔에 전력회사에 팔고 있었습니다만, 다음 달 부터는 8.5엔으로 약 6분의 1이 되어버릴 것이라고 합니다. 

 

正直びっくりですよね。

솔직히 놀랐습니다.

 

あと実際に5年の太陽光ローンが残っているわけですし。

앞으로 실제로 5년의 태양광 론이 남아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ここまで安くなるとは思わなかった正直。

이렇게 까지 싸질 줄은 몰랐습니다. 솔직히

 

住宅用の太陽光発電買取制度は2009年から始まりましたが、期間は10年で今月から終了する家庭が相次ぎます。

주택용의 태양광발전 매입 제도는 2009년 부터 시작됐습니다만, 기간은 10년으로 이번달 부터 종료하는 가정이 줄을 짓고 있습니다. 

 

こうした状況をチャンスと見るのが蓄電池メーカです。

이런 상황을 찬스라고 본 게 축전지 메이커 입니다.

 

この会社では自社の蓄電池を購入した家庭から電力会社のおよそ2倍の16円で電気を買い取ります。

이 회사에서는 자사의 축전기를 구입한 가정으로 부터 전력회사의 약 2배 가격인 16엔에 전기를 매입합니다.

 

非常にやっぱり買取価格につきましては反響をいただいております。

상당히 매입 가격에 대해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今もですね。申込件数が増えてきていると。

지금도 말이죠. 신청 건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蓄電池は一台およそ200万円と単価が高いものの災害などの停電の際に貯めた電気を使えることもあり、販売台数は去年のおよそ2倍になったということです。

축전기는 한 대에 약 200만엔으로 단가가 비싸지만, 재해 등으로 정전이 됐을 때 저장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있어, 판매대수는 작년의 약 2배가 되었다고 합니다.

 

電力会社の買い取り制度の期限が切れる家庭は4年後まで165万件に上がる見込みです。

전력회사의 매입 제도의 기한이 끝나는 가정은 4년 후까지 165만 건에 다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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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通(いっつう) - 한 통

買取(かいとり) - 매입

太陽光パネル(たいようこうぱねる) - 태양광 패널

発電(はつでん) - 발전

正直(しょうじき) - 정직, 솔직

ローン - 론(Loan), 대출

家庭(かてい) - 가정

蓄電池(ちくでんち) - 축전지

反響(はんきょう) - 반향

単価(たんか) - 단가

一台(いちだい) - 한대

災害(さいがい) - 재해

切れる(きれる) - 기한이 끝나다

貯める(ためる) - 저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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