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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산업협력기술재단이 여는 설명회 겸 면접에 가게 되었다.

행사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말 설명회에 가까운 행사였던 것 같다.

내가 면접을 본 2개의 회사는 ITC라는 회사와 시앙스라는 회사였다.

 

韓日産業協力技術財団が開かれる説明会兼面接に行ってきました。

イベントの名前でもわかるが、本当に説明会のようなイベントだった。

私が面接を受けた二つの会社はアイ・テー・シーという会社とシアンスという会社だった。

 

두 회사 모두 회사에 대한 소개를 먼저 진행했다. ITC는 50세 정도의 중역분이 오셔서 회사 설명을 했고 적성검사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도쿄에서 적성검사가 있는데 올 수 있냐는 것이었고 일단은 갈 수 있다고 했다.

 

二つの会社はみんな会社の紹介から始めた。アイ・テー・シーは五十代の重役のかたがいらっしゃって説明をし、適性検査について話しました。東京で適性検査があるが、行けますかという質問だった。私は行けるといいました。

 

그 뒤에 회사 설명과 일본어 및 일본 생활이 가능한 지에 대해 물어보셨다. 이력서 내용에 대해 물어보는 것은 적었다.

질문 시간에 질문을 많이 했다. 리눅스도 쓰냐는 것과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 적성검사에 대한 내용을 물어봤다. 거의 30분을 채웠던 거 같다.

 

その後、会社の説明や日本語の能力や日本で生活ができるかについて聞きました。履歴書の内容は少なかった。質問の時間にいろんな質問をした。リナックスも使いますかと聞き、主に使うプログラミング言語、適性検査の内容を聞きました。30分ぐらいかかってちょどよかった。

 

시앙스는 니이가타라는 아주 먼 곳에 있는 회사였고, 대우 면에서도 그다지 좋진 않은 회사였지만, 면접은 나름대로 재미있었다. 면접관 분은 30대 중후반 정도의 여성분이었다. 회사에 대한 설명은 짧게 하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위주로 물어보았다.

 

シアンスという会社は新潟というとても遠いところにある会社で、待遇もあまりよくない会社だったが、面接はなりに面白かった。面接官は30代後半ぐらいの女性のかたでした。会社の説明は短くし、履歴書と自己紹介書を中心として聞きました。

 

기뻤던 것은 자기소개서를 많이 읽어오신 것 같았다는 것이었다. 자기소개서에 있는 내용을 말하시면서 질문도 하고 대화도 꽤 오래 주고받아서 정말 재미있었던 대화였다. 하지만, 채용은 다른 문제니까 모르겠다.

 

嬉しかったのは自己紹介書をずいぶん読んでくれたという感じがあったことでした。自己紹介書にある内容をほとんどおっしゃって質問をしたり、対話もけっこうして本当に楽しかった。でも、採用は違う問題だ。

 

시스템 엔지니어를 희망하는데 월드잡 홈페이지에는 개발 위주로 직무가 나와있어서 그 부분을 물어봤다. 입사하면 시스템 엔지니어의 서포트 역할을 하다가 원하면 개발로 갈 수도 있고 리눅스도 쓴다고 한다. 일본어도 늘어날 수 있는 공부가 된 거 같지만, 아직 모든 말을 알아듣는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 문제다!

 

システムエンジニアを志望しているが、ワールドジョブのホームページには開発の内容しかないので、それについて聞きました。入社したら、システムエンジニアのサポートの役割をし、望んだら開発の仕事もできるとおっしゃりました。リナックスも使うと話しました。面接が日本語も慣れる機会なので、勉強になるとおもいますが、まだ全ての話を理解しないからそれが問題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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